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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정보/일상의 정보

넷플릭스 이두나! 를 보면 헤드폰을 사고 싶은데, 가성비 모델은? QCY H4 넷플릭스 이두나!를 보신분들이라면 이두나를 연기한 배우 수지님의 패션이 눈에 들어올것이고 착장한 옷이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는 이두나의 고독함을 담아내는데에는 헤드폰이 한몫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두나에서 나온 헤드폰 브랜드이름은 '리브라톤'이란 브랜드 제품인대 가격대가 20~40만원대 정도 나오는 제품으로 확인됩니다. 만약 블루투스 헤드폰을 입문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조금 걸린다면 대안이 필요할듯 합니다. 추천하는 브랜드는 QCY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H4 4만원대의 이 브랜드는 무선이어폰, 블루투스 헤드폰을 가성비로 만들어내는것으로 유명한것 같습니다. IT유튜버들이 후기를 많이 남기고 추천하는 브랜드인 만큼 헤드폰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감성을 낼수 있을듯한 제품입니다. ..
짜장 라면중의 1대장이라 볼수있는 농심 사천짜파게티 군대에서 추억의 라면 혹시 짜장라면 하면 어떤 라면이 떠오르세요? 짜파게티는 1984년 출시된 농심의 라면으로 짜장면의 인스턴트화가된 중심에 짜파게티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00년도에 사천짜파게티의 시작을 알리고 2004년 9월에 정식적으로 사천 짜파게티의 이름을 갖게 됩니다.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위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천짜파게티의 시세는 편의점 기준 개당 1,400원 정도 쿠팡에서 구입시 4개입 2개를 주문해서 8개를 배송시키면 8,340원으로 개당 1,043원정도의 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저처럼 비빔라면류인 짜장라면류를 한번에 2개씩 만들어서 먹는분들의 경우 4회분이다 보니까 추억의 맛이거나 땡기는 분들은 다른 식재료나 다른 제품들 구입할때 같이 주문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사천 짜파게티 주..
튀니지전, 베트남전 대승을 보면서 클린스만도 '클버지가 될수 있을까?' 혹시 요즘 축구국가대표팀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해내도 이상하지 않은?' 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있어서 보았는데 이강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4:0이라는 스코어를 보여주는걸보고 '아 2시간 잘 떼웠다'라는 만족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튀니지가 약체라는 이야기도 하고 내려치기를 하려는 사람들도 있었겟지만,우리나라도 손흥민이라는 주포를 내보내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도 1.5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작정 클린스만이라는 감독이 싫어서 경질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우리나라 축구 감독은 독이든 성배입니다.2002년의 임팩트를 지울수 있는 감독도 많지 않을 뿐더러 히딩크만큼의 커리어가 있는 감독이 국대 감독이 되기도 힘듭니다. 사실..
KFC 저렴하게 먹는 방법 2가지에 대해서 1+1 그리고 기프트팝 저는 개인적으로 KFC하면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때 시골에 거주했기 때문에 롯데리아만 경험했었는데 대구 외갓집에 놀러가서 이모부가 포장해서 왔던 KFC는 신기했습니다. 원통안에 짭쪼름한 치킨이 한가득 담겨져있어서 먹는데 굉장히 자극적인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가끔씩 KFC가 생각나긴하지만 요즘 물가아시잖아요? 그래서 할인기간에 구입해서 먹곤하는데 할인 기간이라 해봤자 타임세일이죠. KFC치킨나이트 21시부터 22시까지 (밤 9시~10시) 1+1 보통 가장 저렴하게 먹는건 1+1일것입니다. KFC의 장점중 하나가 치킨을 한마리 사는것도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부위만 구입해서 1+1으로 몇조각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주변에 KFC매장이 있고 장사가 너무잘되면 1+1하는 제품이 많이..
티스토리 '응원하기' 투네이션 새로운 수익창출 기능은 어떨까? 10월 17일부터 응원하기 기능을 통해 수익화를 할수 있게 된다 근데 사실이거는 스토리창작자에 한한 기능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티스토리 유저들에게는 에드센스가 최대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후원이라는게 인터넷방송,BJ,유튜버들에게 슈퍼챗같은 기능이라고 보면되는데 신용카드를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보니까 후원을 받으려면 전문성과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유용함이라는걸 기본으로 제공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은 있지만, 딱히 수익화가 될거라는 기대는 안되는 기능 글을 통해서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는일은 생각보다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추억을 정말 잘 어루어 만진글이라던가 공감을 많이 살수있는글 아니면 위로가 될수있는 글들을 요즘은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많이 얻잖아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