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여행/일상의 기록 285hs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바다를 담아보다 canon 285hs 밤촬영을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달빛이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시도해보았습니다. 세로로 찍은 모습. 똑딱이의 한계인건지 아니면 촬영모드를 이해를 잘못한것인지. 사진이라는게 굉장히 어려운것 같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는 결과물이긴한데 사진을 잘찍는 분들은 같은 기계로도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던데 공부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2017/07/25 - [일상의 정보/일상의 제품 후기] - [캐논 똑딱이] canon ixus 285hs 두근두근 개봉기! [사진일기] 2017.10.16 주말은 호법비와 함께2 Canon IXUS 285HS ▲부쩍 애교가 많아진 '호비'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부쩍 꼬리도 많이 흔들고 아양을 많이 부립니다. 자주 못와서 미안하긴하지만 볼때마다 더 커지고 늠름해지는 호비를 보면서 빠른 시간의 흐름을 느끼기도 합니다. ▲호비의 얼짱 각도란 이런것? 아직 귀가 다 펴지지 않아서 강아지스러움이 남아 있어서 귀엽습니다. ▲근육이 상당한 호비 이곳 저곳을 뛰어놀며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사진으로 보니 근육이 엄청 빵빵해보이네요. ▲산을 바라보는 호비 뒷모습 호비는 요즘 다람쥐에게 빠져서 다람쥐 움직임을 관찰하곤 합니다. ▲호비의 토실한 꼬리 그리고 뒷모습 호비의 꼬리가 얼마다 더 토실토실해질지?? ▲맑은 날을 품었던 지난주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하늘이 가을가을 해졌습니다. 코끝이 추위로 간지럼을 타고 .. [사진일기] 2017.09.28 추석맞이 외가집이 있는 구미시 방문! Canon IXUS 285HS ▲이제는 남아 있지않은 '경운기' 현재 외가집에는 경운기가 없지만 경운기의 친구는 남아있습니다. 예전에는 경운기가 필요할정도로 농사규모도 컸던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고 요즘 많이 줄어들었죠. ▲작업복으로 환복한뒤 보이는 오늘의 '코디' 외가집에 방문하게된 이유는 딱히 할일도 없었고, 추석을 앞두고 밤수확을 돕기위해 왔습니다. 평소 옷을 여러개 사기보다 한개 사놓고 애정을 놓고 입는 편이라.. 단벌신사 같네요. 06년도에 구입한 Supreme 가방 브브에서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BLC 백팩 Brownbreath X Stater 콜라보 캡 그리고 상의 Brownbreath 벨트, 듣보 타이거카모 반바지 슈프림 가방은 당시 20넘게 주고 샀는데 이미 뽕을 다 뽑았죠. 여행 및 짐을 넣을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 [사진일기] 2017.09.21 태백 하나로마트 그랜드 오픈 그리고 분식 Canon IXUS 285HS ▲낮에는 여름같은 날씨여서 온도가 꽤 높았다. 태백 시청후문 맞은편에 하나로마트가 들어오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귀신같이 하나로마트를 찍은 사진은 모두 날아가버렸네요. 주차할곳도 굉장히 부족했고, 계산도 한참걸렸던.. 이유는 30,000원 이상 구매시 경품응모권이 주어지는데 1등은 소형승용차 1대 이기도 하였죠. ▲접근성이 조기도 하고 위치도 좋아 기대하였으나.. 매장도 크게 넓진않고 물건들도 어느 마트에가더라도 만날수 있는 제품들이었습니다. ▲하나로마트 내에 위치한 분식집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고 사실 하나로마트에 초밥같은것을 판매하며 구비하여 먹으려했으나 없었기 때문에 물건을 구입한뒤 김밥1인분 떡볶이1인분을 주문하여 먹고가기로 하였습니다. 결제는 후불이더군요. ▲물티슈가 테이블마다 있어서 마음에.. [사진일기] 2017.09.15 통리장 Canon IXUS 285HS 통리장은 '5일장' 입니다. 5일, 15일, 25일 장이 열리며 다양한 제품들과 길거리 음식을 맛볼수 있는 작은 축제이기도 하죠. ▲ 통리5일장은 태백시 통동 경동아파트 주변에서 열립니다. ▲사용하지 않는 노선을 사용하여 기차마을을 조성중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우중충하였지만 구름 뒤로 하늘색 하늘이 가끔씩 보여서 따뜻함 그리고 푸르름이 공존하였네요. ▲ 통리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있다. 통리는 노후된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경동아파트라는 곳도 많이 비어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오래산 사람들에게는 터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터전을 떠나고 가버린 탓에 빈건물들이 많습니다. 이를 허물고 부수는것 보다 살릴 방법은 없는걸까요? ▲많은 천막들이 '장'날임을 보여준다. ▲구경하다 처음으로 사먹은 소시지..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