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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정보/일상의 정보

짜장 라면중의 1대장이라 볼수있는 농심 사천짜파게티 군대에서 추억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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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짜장라면 하면 어떤 라면이 떠오르세요?

짜파게티는 1984년 출시된 농심의 라면으로 짜장면의 인스턴트화가된 중심에 짜파게티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00년도에 사천짜파게티의 시작을 알리고 2004년 9월에 정식적으로 사천 짜파게티의 이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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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위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천짜파게티의 시세는 편의점 기준 개당 1,400원 정도

쿠팡에서 구입시 4개입 2개를 주문해서 8개를 배송시키면 8,340원으로 개당 1,043원정도의 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저처럼 비빔라면류인 짜장라면류를 한번에 2개씩 만들어서 먹는분들의 경우 4회분이다 보니까 추억의 맛이거나 땡기는 분들은 다른 식재료나 다른 제품들 구입할때 같이 주문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사천 짜파게티 주문알아보기▶▷ https://link.coupang.com/a/bdkgBg

 

농심 사천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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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짜장면이랑은 너무 차이나는 맛이긴 하지만 저는 장르가 짜장이 아니라 '짜파게티'라는 새로운 장르로 개척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 다른 물조절양과 면의 익힘정도 그리고 조합해서 먹는 라면들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기도 하고

 

 

저는 섞어먹는 라면이라고 해서 다양한 라면들을 섞어먹어보았는데

남자분들이라면 군대에서 다들 락앤락을 통해 경험해본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 부대내에 물을 끓일수 있는 자체가 없었었고 있더라도 간부들이 사용하는 커피포트 아니면 정수기에 얼마남지 않은 뜨거운물을 회식전이나 라면먹기전에 미리 선수쳐서 락앤락에 담고 면을 익히는데 정수기의 온수도 온도가 약하다보니

 

 

 

이때 PX의 전자렌지에서 돌려주어야 하기 떄문에 다른 분대와 회식이 겹치거나 선임들이 뜨거운 물을 독점하면 먹기 힘들어지는 상황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에서 짬밥을 먹으면 사실상 건강한 맛이기 때문에 자극을 원하는 맛은 PX에 있었고 당시 PX에서 인기있던 간짬뽕과 더불어 투탑으로 군림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불닭볶음면이 나왔을때는 이미 사회에 있었을때라 그렇게 라면에 고프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사라졌지만 이후에 한번씩 맛이 생각날때 사천 짜파게티를 사서 끓여 먹곤 합니다. 솔직히 이런 비빔라면류는 2개부터 먹는거 라서 

2개를 끓였는데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별로다 하는 분들은  한개는 사천 한개는 노말로 사서 두 가지를 섞어먹어도 괜찮습니다.  둘 다 사천인데 매울것 같다? 그러면 참치캔을 하나 따서 같이 먹거나 끓일때 면수를 조금 용기에 덜어두었다가

너무 농도가 짙으면 면수를 투하해서 국물을 더 내고 먹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사천 짜파게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짜파게티 하면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납니다.
영상 처음 부분에 CF에 나오는 음성을 삽입했는데 짜파게티 광고에 나오는 정겨운 음악과 가족들끼리 밝고 화목한 모습들을 보면서 저런 여유와 화목을 꿈꿔왔던지도 모릅니다.

가족들과의 일요일에 가지는 시간적 여유는 사실 있는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 저는 사천 짜파게티로 시작을 했지만 영상보시는 분들은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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