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여행/2017 일상의 여행&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여행] 제주3대 폭포중 하나인 '정방폭포' 방문기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뒤로한채 소화를 위해 찾아간곳은 소화제같이 시원한 정방폭포 입니다. 제주 3대 폭포중 한곳이며 이곳또한 4월1일~4월30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정방폭포를 방문했을때 날이 너무 풀려서 급더위에 반팔차림에 관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시즌인지 학생들과 관광버스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위 영상은 정방폭포를 방문하여 촬영한 영상입니다. 정방폭포의 경우 바닷가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바다 풍경도 감상할수 있습니다. 관광지 진입을 위해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 다소 미끄러울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폭포의 낙차가 크기때문에 폭포아래에 있으면 시원함을 줍니다. 동시에 미스트를 계속해서 맞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도 와봤지만 이번방문에도 폭포가주는 신비로움은 계속가는것.. [서귀포 맛집]서귀포에 위치한 올레시장 그리고 '모닥치기'의 진수 새로나분식! 천제연과 중문단지를 뒤로하고 출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매국수 -> 오설록 -> 세계자동차박물관 -> 천제연 까지 돌았을시 시간의 시침이 1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속에서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데.." 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향한곳은 서귀포 올레시장입니다. 시장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주차를 해야하는데 공영주차장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기본 30분은 무료이며 30분 초과시 500원 그이후 15분당 300원의 요금이 발생됩니다. *위 영상은 공영주차장에서 내려서 새로나분식까지 촬영한 영상입니다. "시장에도 있는 제주도만의 음식" 시장을 둘러보니 평일이라그런지 아직 열지 않은 가게들도 많았고, 흑돼지꼬치와 아이스크림등 군것질 거리가 끊임없이 유혹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목표는 있었으니, 제주도 로컬 .. [제주 여행] 중문단지안에 있는 '천제연'을 방문하다. 자동차박물관을 뒤로하고 근처 서귀포에 있는 중문단지로 향하였습니다. 그중 한곳인 천제연을 방문하게 되는데 방문하자마자 날이 풀리기 시작하며, 해가 고개를 내밀어 안녕이라는 햇살을 비추어 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천제연의 물빛이 더욱 푸르게 보였습니다. *주차장으로 지도를 표시하였습니다. 주차시 관광기간내에 버스가 많고, 협소한곳이 있으니 주차 및 출차시 주의하여 운전하시면 좋습니다. 2017년 4월1일 부터 4월 30일까지 천제연폭포방문시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올릴 정방폭포도 마찬가지로 입장료가 없었기 떄문에, 여행경비를 줄일수 있었고, 군것질 거리나 먹거리로 더 경비를 사용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천제연의 모습입니다. 선녀들이 놀다갈 정도로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고 합니다... [제주 여행] 자동차를 좋아하는 그대 '제주세계자동차박물관' 방문기! "차를 좋아하는 시기?" 자동차는 어릴적부터 장난감으로 접하고 면허 취득전 바퀴달린 자전거로 욕구를 해소하지만 늘 열망합니다. 그리고 면허를 취득하지만 차량 가격에 대한 벽에 부딪히고 열심히 일해도 내 차 마련은 쉽지않습니다. 늘 마음속에 품고 좋아하다가 첫차를 접하게되면 더 좋은 차를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하는 시기란 Always! 인것 같습니다. "오설록과 8Km 떨어져있는 자동차박물관" 남자 두명이서 여행을 와서 그런지 자동차박물관으로 향하는 핸들에 대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오설록 관광이 끝나자마자 향하여 즐겁게 관람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오픈마켓과 네이버를 활용한 예매" 관람티켓은 성인 기준 9,000원 2인일시 18,000원이 됩니다.. [태백맛집] 태백 태양의후예 촬영지 근처 맛집 "한서방칼국수" "금강산도 식후경" 태백 통동에 위치한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방문하게 되면 여행 코스 동선이 길어집니다. 통동에 위치한 관광지가 태양의 후예 촬영지 뿐이기 때문에 방문이후 철암탄광역사촌을 가더라도 차로 20분을 가야하며, 흔히 시내로 불리는 황지동으로 가기위해서도 차로 15분정도 가야합니다. 그런 이유로 여행지의 심심함을 맛과 포만감을 채워줄 곳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이 "한서방 칼국수" 입니다. >> 태백 태양의 후예촬영지 포스팅 바로가기 클릭 가격은 7,000원이며 닭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육수도 시원합니다. 같이 주는 김치도 정갈하며 닭칼국수와 조합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보리밥은 서비스로 나와 칼국수만으로 주는 아쉬움이 있을때 말아먹으면 포만감이 가득해집니다. 태백 현지인들이 자랑하는 맛집중 한곳..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