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벤트로 얻을수 있는것은?
사실상 견우직녀 의복말고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풀참해서 포인트를 얻은뒤 장신구상자나 미트라,수라,사령,파멸자갑옷(거래불가) 4개의 거래불가템중 하나를 얻는것뿐인데 딱히 요즘 시세상 메리트 있는 갑옷들은 아닌것 같습니다.
손이 느리고 지금은 노부츠나 제작중으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신전코브라 기웃거리다가 천년호 정상에서 적고적우두머리를 패고 있습니다. 현재 원격수이기 때문에 본캐 장과로인형을 구입해서 노부츠나 나오기전에 투격수를 가야하나 그리고 항삼세도 만들어야한다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것 같더군요.
천년호 적고적우두머리의 주 드랍템은
상재템인 적고적우두머리의창이 가장많이 나오지만, 장팔사모가 맛있습니다. 상점에 104만냥에 판매되기 때문에 100개씩모아서 수원에 드랍하면 1억냥이 되는것이죠. 그사이에 나오는 단풍석, 작바속등을 판매하면 괜찮기 때문에 나름 돈을 모으고 터지는 스트레스도 없는 사냥터 같습니다. 단, 방심하면 스킬이 날라온다는점.
칠월칠석 이벤트 3주차 퀘스트 10개를 깨기위해 백상회주_서래에게 말걸기
도핑 자원인 축지법과 경험치두루마리 1,000만 5묶음을 주기 때문에 귀서를 먹거나, 새로하시는 분들은 서래에게 도움을 한번씩 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억의 백호림 탐사를 해볼까? 하고 갔습니다 .솔직히 청랑 300마리만 잡고, 찢어진 서신이나 백호단지는 구입하면 되는데 금방캘것 같아서 ㄱㄱ
이 퀘스트는 역순으로 깨면좋음
백호와 같이 나오는 친구중 사육사가 찢어진서신을 주고 백호가 단지를 주기때문에 먼저 패다가 청랑은 모아서 패면됩니다.
예전에는 200을 무난하게 찍을수 있고, 삼문가기전 사냥터였던것 같은데
예전 전성기 시절에는 클릭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빼곡하고, 도발부 필수로 잡고 빙벽치고 청랑잡거나 여기서 200까지 무난하게 키웠던 기억들이 있는데 여기도 이제 버려진 사냥터같네요.
복귀유저는 현재의 메타를 따라가기 힘든것 같긴하지만 틈틈히 하는중인데 일단 목표가 전설장수 노부츠나 스탯 900개정도 목표로 현재 180-200-235를 목표로 해서 각각 키우는중입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돈을 모아서 장과로 인형을 하나 살까 생각중이고, 도철 재료들 키워서 도철만들어서 항삼세도 준비해야할것 같네요.
복귀했을때 10억지전과 손병3개 각종 잡템들 다 팔고나서 돈이 꽤나있었는데, 기존 용병들이 풀백이 아니었어서 다시 대만->중국->조선->일본 순으로해서 귀서값도 꽤나들었고, 비호섭에 풀백매물도 잘없어서 백종작해서 만들기도하고 나름 시간을 쏟아서 여기까지 한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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