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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거상

[거상 일지] 주작 200달성 및 그동안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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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네이버에 글을 발행하느라

티스토리에 글을 발행하지 못하였네요.

 

 

주작을 200달성하고

풀태셋을 입혀서 얼음게를 도전하러 갔으나

 

효율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서

데바의 사원 지하 친다문다로 다시 향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몹이 잘붙기도하고

친다문다가 몸빵이약해서

빠르게 잡을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친다문다가 효율이 좋은것 같네요.

 

 

그러다가 다시 개뇌차 온라인으로 복귀하여

혼돈으로 컨트롤 연습겸 사냥을 해봅니다.

 

 

가볍게 득템도 해버리고

 

 

혼돈이 재밌는이유는

템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돈되는것이야 신검의 조각 부터 흉수의 혼, 황색 정기의 돌등

다채로워서 좋네요~

 

 

신검의 조각은 비싼값에 팔리기 때문인지

드랍률이 저조합니다.

 

 

개뇌차 205달성!

 

사실 개뇌차 사냥터가 어디가 좋은지 알지못하지만

흉수나 광호 백귀가 효율이 좋아서 즐겨하는데

 

저번에 욕수의사념도 재밌게 잡을수 있는것 같아서

좀 연습하다가 야수림으로 둥지를 옮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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