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비호섭 복귀유저 사천왕에서 끝났는데 뭐부터해야할까?

거상복귀 일주일째, 지국천왕만있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뭐부터?

예전에 지국천왕을 만들고 신전코브라에서 레벨링만하면서 시간보내고 비싸지도 않은 상재팔아가면서 장비맞췄던 기억이납니다. 당시 전설장수 출시도 있었는데, 너무 먼이야기 같아서 안하고 있다가 요즘 거상BJ들중에 여전한 광말구, 강철비, 람썬등이 있었지만, 최선 테크트리 영상들이 없다보니까 여러가지 자료를 종합해봤을때 '다격수'라는 결론이 나오고 전설장수 노부츠나 제작을위해 풀백용병들 구입 및 제작을해서 노부츠나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할때 비쌋던 것들이 요즘은 저렴하다

예전에 태황갑옷, 태황투구가 비쌌는데 현재는 가격이 얼마안하기 때문에 풀태셋맞추는것이 얼마 안들긴하는데 비호서버는 태황갑옷 매물이 잘안나옵니다 ㅋㅋ 시골서버는 (추천)이렇게 써있는데 실제로 비추천이기 때문에 복귀나 새로 하시는 분들은 주작서버 추천드립니다.

일석이조와 다 정령을 해야한다는데

현재 최상급 물정령만 가지고 있어서, 풍속성 정령도 키워야한다고 합니다. 일석이조라는 아이템을 끼우고 하면된다는데 정령도 돈이꽤나들기 때문에 현재는 물정으로만 하는중이고, 이전에 있던 지전 30억 정도로 풀백용병 및 풀백작업 귀서를 타서 대만->중국->조선->일본까지 했기 때문에 현재 지전이 얼마안남았더군요 ㅋㅋ 일단 레벨링하면서 항삼세 라는것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현 거상메타까지 가기는 시간이 꽤나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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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멈춘시기는 모두다를것 복귀보다는 BJ들 플레이를 보는게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고 활잡이를 40까지 키워서 이순신장군을 제작한뒤 기공신포로 해저왕잡던 시절이 마지막인 분들도 있을것이며, 2차장수 첫 출시후 유명계에서 염라대왕잡던 시절, 신수처음 등장이후 기린 제작등등의 시절들이 많을것 입니다. 이 모든 메타를 뛰어넘을수 있는게 신규/복귀시 이벤트시기에는 2차장수도 주겟지만 그거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191까지는 금방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선인형으로 폐관수련을 해서 신수까지 가고 신수이후 사천왕을 가야하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복귀보다는 BJ들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는것도..

마지막 재료 도쿠가와 영입, 늑대낭인 풀백 자원이없어서 직접제작

예전에 풀백에 그렇게 관심이없었어서 200깐용병사서 장수만들어 놓고 했었는데, 다해고 하고 요번에 풀백용병들 구입 및 제작해서 노부츠나 준비를 하다보니까 굉장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지난주말까지는 경벤200%를 해서 금방만들기는 했으나 경벤이후는 조금 시간이 더걸리는듯 합니다. 도쿠가와도 최대한 레벨링한뒤 미나모토로 변경하고 다른 장수들도 레벨 더 올려서 보텟 900정도는 가야할것 같기 때문에 조금 더 열심히해야할듯하네요.

거상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보기

 

[거상 일지] 주작 200달성 및 그동안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