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가 필요한 시기 제습기를 대체할만한 제품은 있을까?

습기가 넘치는 장마철 준비물

장마철은 비가 많이 내리는것도 있지만, 우중충한 날씨와 높은 습도로 인하여 불쾌지수가 많이 올라갑니다. 이런날씨에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으며 이로인하여 건조기가 없다면, 집안의 온도를 높이거나 에어컨을 활용하여 습도를 어느정도 낮춰줘야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에어컨도 제습기능이 있긴 하지만, 제습기처럼 맛나게 습기를 빨아들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집에는 어떤 제습기를 놓아야할까요?

13리터에 현재 쿠폰사용가로 16만원대 구입가능한 한경희 제습기 HE-D707

집안의 환경에 따라 적절한 용량 선택을 해보자

물론 집안의 면적이 좁더라도 엄청나게 습한 환경이거나 지역적 특징으로 습한경우에는 면적대비 큰 용량의 제습기를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보통 우리가 제습기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것들 때문에 이동성이 편리하고, 크기가 너무 크지않으며, 이사를 하더라도 지속해서 쓸수 있는 제품이 좋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1리터 용량의 공기청정기도 되고 제습도되는 보아르 모아 M1000 작은 크기라 이사시 부담은없을듯 하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제습기가 있다면 장마철에 좋은점은?

빨래를 미루지 않고 자주자주 돌려주어 빠르게 말려줍니다. 건조기를 통해 빨래를 말릴경우 건조 열에 의해 옷감 손강걱정을 우려할수 있지만, 그래도 제습은 빨래대에 널어놓고 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보니 손상에 대한 우려가 줄어듭니다.

작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외벽의 노후화로인하여 결로현상이 생기거나 다소 습한환경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습도를 조절해주어 공간에 대한 습기조절을 할수 있어서 건간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대기업의 제품을 사놓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전제품 구입할때 경제적여유가 있다면, LG제품을 추천합니다. 사실상 20L의 용량을 사더라도 물통이 5리터 정도의 용량이긴 하겠지만, 제습을 위한 모터가 인버터 그것도 듀얼인버터로 구성되어있어 오래돌렸을시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A/S문제가 발생했을때 보다 신속하게 활용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 달리 제습기 악세서리들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제습기를 활용한 다양한 습기 제거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링크도 참고바랍니다.▼▼▼

https://link.coupang.com/a/2c8BR

LG전자 휘센 제습기 블루 20L DQ202PBBC

LG전자의 제습기는 20리터가 50만원대 16리터가 40만원대 이며 현재 1등급 기준 환급금까지 계산한다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능 합니다. 자세한 사랑은 위 링크박스 참고바랍니다.

제습기를 대체할 만한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러같은 의류관리기의 제습기능도 언급을 많이 하긴 하지만, 스타일러의 제습은 더 제한적이긴 합니다. LG스타일러의 경우 제습할때 스타일러의 문을 열어두고 사용해야하며 제습과정에서의 소음이 엄청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휴식중이거나 다른걸 하고 있을때 스타일러의 제습소리가 거슬리고 제습시 물통의 용량이 얼마되지 않아 물이 금방 차오릅니다.

 

 

결국에는 환경에 맞춰 에어컨을 적절히 틀어주고, 제습기는 내 주머니 사정과 환경에 맞는 용량으로 구입하여 하나쯤은 비치해놓으면 좋은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스타일러거 하이브리드로 제습이 된다고 100만원이상을 사용하지마시고 꼭 필요한 소비만 해보는걸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일상의 정보/일상의 가전제품] - 얼음 정수기 냉장고 가성비 가전제품일까? J814MEE35

얼음 정수기 냉장고 가성비 가전제품일까? J814MEE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