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주를 이루는 장수는 '개흑차' 입니다.
앞으로 '칠지도'를 들게되면 '허영갑주'가 필요해지면서
개봉비 육성이 필요해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개봉비 레벨은 190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210정도의 레벨을 찍고
봉기부 착용후 본캐의 서포트 업무를 보는것 입니다.
칠지도 재료도 캘겸 레벨업
사실 개봉비 스킬은 쏘면 일자로 나가는 스타일이라 범위도 넓지않고
약간의 정교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상내에서도 컨트롤이 필요한 장수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쎄쓰노카미 혹은 화룡차를 사용하셨던 유저분들이라면
금방적을될테지만 초보분들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칼전직과 좋지않은 세팅임에도..
좋은 성적을 내줍니다.
반지는 돌려쓰기
개뇌차도 보스잡을때 효율이 좋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개마장원의 혼마는 천둥새도 같이 데리고 등장하는데
천둥새와 천둥새 스킬로인하여 혼마가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빠르게 잡기가 애매한데
공중공격이 가능한 개봉비로 천둥새를 제거해줌으로서
시야도 좋아지고 혼마도 빨리잡는것 같습니다.
'개봉비 VS 혼마 영상'
나름의 뮤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
이후 갑자기 퀘스트 병에 걸려서
간단해보이는 퀘스트를 꺠러 야수림에 옵니다.
이유는 야수림 보물지도 조각을 1개 주는 첫번째 퀘스트 때문이죠.
선조의 영혼석(대만) 10개 가져오기
경험치 되는 애들을 찾다보니 야수림 안쪽까지 들어옵니다.
어라?
예전에는 그래도 꽤 인기였던 사냥터였던것 같은데
사람이 없군요.. 평일이라 그런가?
오랜만에 풍백술도 보고 풍백술도 맞아봅니다.
예전에 풍백술은 도쿠가와의 간지나는 최강스킬이었던것 같은데
세월이 빠르군요.
선조의 영혼석은 대만께 제일 이쁜것같습니다.
그래서 비싼가?
물론 그이유는 아니지만 ㅎㅎ
반자사시 세팅값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기가 없던 이유를 알것 같앗던..
몹도 잘 안뭉치도 템 드랍도 잘안되고
경험치만 착한 사냥터였습니다^^
물론 1시간 이상하질 않아서 효율은 모르겠지만
경험치만 원하는데 삼문에 사람이 많다면 대안이 될수는 있겠더군요.
칠지도 재료 캐기와 방향을 잃어버린 마우스로 인하여
정체기가 살짝왔지만 ㅋㅋ 견뎌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18/01/23 - [일상의 게임/일상의 거상] - [거상일지] 복귀8,9일차 칠지도 재료 '힘의근원'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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