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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거상

[거상일지] 복귀7일차 드디어 개흑차 2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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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파서

 

실제 7일차는 출석체크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마우스 잡을 힘이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원기를 회복해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2일치 했죠

 

 

복귀 첫번째 목표였던 개흑 200넘기기

 

오늘도 험난한 사냥이 이어졌습니다.

 

 

요런 더블득 매우 바람직합니다!

 

자주자주 붙어라.

 

 

경쾌한 업표시와 함께 곧이어 199로 업!

 

 

200 가즈아~

 

 

얼마안해도

 

티끌모아 티끌(?) 이니까 더블더블비얀코

 

먹고싶다.

 

 

빡 유저분들에 비하면 볼품없는 상재

 

좀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밀린숙제였던 동전도 우호도와 교환해주고

 

 

칠지도 재료를 직접캐러 왔습니다.

 

제일 험난한 '신검의 조각'

 

 

얘네 '황돌'도 주네요.

 

제법 돈되는걸 가진 녀석

 

 

신검의 조각 1호득!

 

안나올듯하여 포기할라하면 하나씩 주네요.

 

 

감질맛나게 띄엄띄엄주기냐~!

 

 

오늘 '신검의 조각' 4개를 캐며

 

199->200달성을 하였습니다.

 

직접 사냥을 하여 200을 찍어본 격수는 본캐, 항우, 주작, 개흑차

 

4번에 불과한것 같네요. 나머지는 쩔경으로 키운..

 

솔직히 거린이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틑은 비효율적인 게임운영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삼문에만 박혔으면 돈벌어서 소고기 사묵었겟.. 아닙니다.

 

뭔가 한가지를 올인해서 성과를 내야하는데 다른걸 자꾸건드려서 길이 멀어지는것 같네요.

 

알면서도 못바꾸는건 거상컨텐츠중 사냥이 지루한것도 한몫하는것이겠죠.

 

귀속템이긴 하지만 '제작'을 한다는것도 설레이고 재미난일이라

 

당분간은 재료도 열심히 캐서 갓지도 온라인을 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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