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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오히려
게임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종일 하지를 못했네요..ㅠ
아쉬운 마음에 삼문이라도 실컷 패주었습니다.
검편이나 많이 내놔라~
상재조녀가 현재 179인 관계로 조만간 투클라 사냥으로
180을 만들어주어야 되는데 경험치이벤트 또 안하나요? ㅠ
좀 더 강해져라 개흑차
삼문에서 돈을 벌고 레벨업을해서
얼음게로 넘어가고 싶군요.
손이 느려서 인지 오늘은 많이 득하지 못하였습니다.
내일은 아마 개흑차가 195정도 되어있을것 같네요.
사실 좀더 빨리 좀더 많이 라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하면
쉽게 질리기 때문에 목표량에 다다를수 있도록 천천히 약진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18/01/14 - [일상의 게임/일상의 거상] - [거상] 복귀2일차 반복되는 사냥과 자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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