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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미디어/일상의 드라마

[드라마 조작] 드디어 밝혀진 라이터 문신남 그리고 반전 '조작 13,14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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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수 에피소드'

 

12화는 비리 형사 전찬수를 가르키며 끝났고 13화의 시작역시 전찬수로 시작하였습니다.

 

잡혀온 애국신문 식구들은 잘쉬고(?) 있습니다.

 

"만식이형 베테랑때처럼? 안되요.."

 

만식이형은 베테랑때도 그랬든 몇명붙여서 얼마주면 해결할수 있다고 합니다.

 

법률사무소에 류승수를 찾아간 순간 전찬수의 죽음의 그림자는 짙어진것 입니다.

 

 

"어서와 우리 영범파는 처음이지?"

 

한무영을 도와주는 영범파

 

전찬수를 따라온 조폭들이 지리는걸보면 영범파는 엄청난 거대 조직인것 같습니다.

 

보통 다른 드라마, 영화는 조폭세력이 정치, 재벌세력과 결탁되어있는데

 

드라마 조작에서는 한무영의 편에서서 한무영이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근데 과연 끝까지?

 

 

"아직도 몰라?"

 

대사가 가장 충격적인것은 쉬워서 그랬다.

 

힘이 없는 사람은 이용당하고 버려버리는 무시무시한 배후조직은 언제드러날까요?

 

 

"고민하는 나성식"

 

구태원 상무라인을 타서 출세할것인가? 이석민을 따라 진정한 기자가 될것인가?

 

스플래시 팀에서 나성식의 흐름에따라 변수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등장한 문신남"

 

계속 등장은 하였으나 얼굴을 보여준적이 없었습니다.

 

문신남의 정체는 바로 배우 강신효 님입니다.

 

저는 예전에 육룡이 나르샤 방간역으로 본기억이 나더군요!

 

 

"혼신의 연기(?)로 얻어낸 결정적인 증거"

 

이석민은 부검중인 시체의 지문을 찍어내고 이를 오유경에게 넘깁니다.

 

이 증거로 인하여 가해자 신분조작은 불가능해졌죠

 

이 증거로 인하여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될지.. 아마 증거를 없애기 위해 문신남이 등장하지않을까 싶네요.

 

"불쌍한 한무영"

 

국가대표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지만 여기저기 많이 맞고 다닙니다.

 

문신남은 너무 사기캐급으로 쎄네요..

 

한무영과 이석민이 뭔갈 꾸미고 증거를 열정적으로 모으는 동안

 

권소라 검사가 마침표를 찍어줄수 있을지?

 

그리고 이석민이 권소라 기자에게 말한 비밀은? 

 

아마도 윤선우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윤선우가 살아있어야 윤선우를 범인으로 몰아간 배후조직에게 벌을 내릴수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어쨌든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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