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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11, 볼텍스 모델을 구입하고 합을 맞춰보기위해 가까운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자전거를 사고 가장중요한건 피팅입니다. 매장에서 구입하셨다면 피팅을 필수죠
전 피팅시 이런방법을 씁니다.
우선 자전거 와 평행하게 선뒤 골반위치에 안장을 맞춥니다.
그런 다음 몇바퀴타보고 올리거나 내리거나 편의에 맞게 조정하였습니다.
다소 딱딱한 안장
그러나 이것은 오랜만에타서 느껴지는 안익숙함.
또 다른 안익숙함은 페달과 스트랩에 발이 잘 안맞는것 이것도 아직 안익숙함.
그리고 오랜만에 스키딩을 시전하였는데.. 2번정도 실패..
타보니느껴진것
역시 수평탑이 주행하기에는 편하다는것
그리고 잘만들어진 자전거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프레임빼고 다 바꾸고싶은건 사실.
공원에서 단련한뒤 코스를 정해 본격적인 라이딩을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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