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원지축제로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평소 일찍닫는 시장길의 통행을 막고 포장마차가 쭉들어섰습니다.
메뉴의 다양성이 부족한게 함정이지만요..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핫바
방금 튀겨진거라 따뜻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튀기는 모습한컷
다소 아쉬운점은 태백의 상징적인 먹거리인 물닭갈비를 컵에 담아서 컵물닭갈비를 팔면어땟을까 싶습니다.
보통관광객들은 로컬푸드를 원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그간 태백길거리음식으로 먹을수 없었던 글로벌 길거리 음식들도 있었다면..
아니면 푸드트럭들 초청해서 팔았어도 좋았을것같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반응형
'일상이 여행 > 일상의 기록 285h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일기] 2017.08.20 삼척 회투어 Canon IXUS 285HS (0) | 2017.08.22 |
---|---|
[사진일기] 2017.08.07 오산항을 가보다 Canon IXUS 285HS (0) | 2017.08.08 |
[자전거/픽시]2017.08.02 테스트 라이딩 (0) | 2017.08.02 |
[사진일기] 2017.07.30 canon IXUS 285HS - 주말엔 농장 그리고 호법비 (0) | 2017.07.31 |
[사진일기] 2017.07.29 Canon IXUS 285HS - 호법비와 함께한 하루 (0) | 201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