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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일상의 기록 285hs

[사진일기] 2017.07.29 Canon IXUS 285HS - 호법비와 함께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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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호비"

 

호비가 우리집에온지 벌써 1년이 넘어서 어였한 성견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호비가 어릴때 폰카로 찍어둔 사진들은 많지만, 카메라가 진작있엇으면 어린시절도 많이 남겼을텐데.. 아쉬움이 크죠.

 

 

."늠름한 호비"

 

여름이라 털갈이를 하고 짧아지고 갈색부위가 연해져서

 

시바견같은 느낌도 있는 호비입니다.

 

 

"뒤태"

 

풍산개와 진돗개의 믹스견이고 수컷이라 사냥기질이 강해 주변 움직임이 있으면 경계하고

 

풀어주면 잡으러 다니는 호비.. 우리가족한테만 귀여운척하는 녀석입니다.

 

 

"호비동생 법비"

 

호기심이 많고 먹보

 

암컷이지만 호비를 능가하는 사냥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쥐도 벌써 2마리 잡은..

 

 

"공을 가져다 줘도.."

 

공에 관심은 없습니다. 오로지 먹을것에만

 

 

"예쁘게 자라준 법비"

 

밥만 급하게 안먹으면 참 좋을텐데..

 

 

"접사연습"

 

옥수수잎에 벌레가 붙었길래 한컷

 

똑딱이 이긴하지만 과분한 화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려면 연습을 계속해야할것 같습니다.

 

이 처럼 생활에 함께 하다보면 언젠간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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