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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
태백관광코스중 가장 잘되어있는곳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곳 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지역에는 없는 태백만의 오래된 건물, 그리고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였는데
가로등 몸에 옷이 입혀져있더군요
구문소 관광단지에 있는 고생대 박물관
건물이 신축이라 그런지 멋지더군요.
하늘이 비춰지는게 멋있어서 찰칵
접사 연습
고생대 박물관 주변에는 여러 꽃들이 피어있었지만
시기가 안맞아서 있지 시들어가는 녀석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꽃들은 햇빛을 받아
자신의 색감을 자랑하더군요
건너면 돌아올때 힘들것 같았던 다리
결국 건너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트래킹화를 신고 모자를 챙겨온다음 탐험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오늘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다 타버렸거든요.
구문소로 흘러가는 시원한 물줄기
카메라를 사고 뭐든 찍어보고 싶은 욕심에 이곳저곳 돌아다녔지만
크게 건진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것 같아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 포스팅이라던지 일상의 기록을 남길때 더욱더 활용가치가 높아질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내일도 날이 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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