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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일상의 쇼핑

칼하트WIP Nimbus Pullover Soft Rose 장마철이 지나면 무더위가 시작되고 곧이어 가을이 오게됩니다. 발빠른 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벌써 가을을 준비하곤 합니다. 특히 풀오버나 아노락자켓의 경우 간단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와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아이템이 색상마저 예쁘고 힙하다면? 사진출처 : 무신사 / 편집 : 일상의 남김 칼하트WIP Nimbus Pullover의 경우 기존 칼하트의 워크웨어 스러운 색상이 아닌 WIP의 톡톡 튀는 색상을 사용하여 트랜디하고 감각이 있는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검은색상의 제품도 있긴하지만, Soft Rose 컬러의 경우 굉장히 예쁘가 나왔네요^^ 남자에 또다른 블랙이라 불리우는 '핑크'컬러여서 인지 굉장히 끌림이 강합니다. 그리고 ..
KOLCA(콜카) 1992 바르셀로나 스니커즈 심플함이 최고의 아이템이 될때가 많습니다. 신발의 경우 그 명암이 강한편인데 반스의 올드스쿨, 어센틱 같은 모델이나 컨버스의 척테일러, 잭퍼셀 같은 모델들은 언제나 사랑받고 있으며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스니커즈는 항상 사랑받습니다. 그런데 국내 브랜드에도 이런 모델이 있다면? 사진출처 : 무신사 / 편집 : 일상의 남김 KOLCA(콜카)는 90년대의 복고 감성을 담아내면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에 시작된 국내브랜드인데 신발의 종류도 많으며 특히 1992 바르셀로나 모델이 예쁘고 눈에 많이들어와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아웃솔은 특별한 기능은 없어보이며 별 모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 다소 유치해보이기는 하지만 좀 더 일정하게..
나이키 2018 레거시91 테크 스우시 캡 볼캡의 전성시대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자를 대표하는건 일자챙의 스냅백이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볼캡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모든 볼캡이 다 잘나가는건 아니고 심플함을 지닌 볼캡들이 잘나가는데 그 중 하나가 나이키 스우시 볼캡입니다. 모든사진출처 : 무신사 / 편집 : 일상의남김 이전은 16~17년도의 품번인 727042번에서 18년도 버전인 892651번으로 변경되며 차량 연식변경 처럼 연식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레거시91 테크 스우시캡의 장점은 바로 '심플함' 입니다. 승리를 뜻하는 나이키의 로고가 큰듯 크지 않은듯 중심을 잡아주고 블랙이라는 컬러와 잘 묻어있어 세련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더 알아보기▶https://app.ac/2ELBAJS33
파르티멘토 plaid 반팔셔츠 Navy 여름에는 더위라는 이유로 인하여 라미 or 린넨 소재의 시원한 소재가 당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보여주며 여름의 느낌을 살리고 나의 센스까지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요? 사진출처: 무신사 / 편집 : on and on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파르티멘토(PARTIMENT)의 Plaid check 반팔셔츠입니다. Plaid라는 뜻 자체가 격자무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의 무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미를 내포하고 의상이 제작된만큼 패턴이 포인트라는 점은 강력하게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셔츠의 폼은 요즘의 트랜드와 맞춰진것인지 박시하고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박시하기 때문에 박시한 카고 팬츠와 같이 매칭하였을때 좋을것 같고 같은 패턴의 반바지와 연출하여..
혼자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쇼핑 방법 베스트 자취를 하거나 혼자살거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이 장수를 하고 인기도 끌지만 쇼핑의 패턴도 조금씩 진화하고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업무 혹은 학업에 지쳐서 집에 돌아 갔을때 식료품이 떨어져서 난감한 경우가 있고, 그로 인하여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냉장고 용량과 저장공간만 있다면 자주 먹는 즉석밥이나 반찬류를 엄청 할인받아서 사놓는 다면 배달음식으로 소모되는 큰지출을 막을수 있을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항목은 즉석밥 즉석밥은 자취생의 친구이자 혼자사는 분들의 파트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밥솥이 있다면 밥을 해먹으면 된다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혁신적이고 간편하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