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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일상의 쇼핑

하나쯤 있으면 좋은신발 '스탠스미스' 이번에 오랜만에 일상의 쇼핑란에 글을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신발아이템은 하나쯤 있으면 좋은 신발 Stan Smith(스탠 스미스)입니다. 스탠스미스는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입니다. 물론 슈퍼스타라는 대표적인 스니커도 있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신발 입니다.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화이트컬러의 심플한 색상과 포인트로 들어간 스탠스미스 로고덕분이죠. 그리고 신발의 뒷부분에도 같은 색상을 넣어 센스있는 코디가 가능하죠. 이 신발의 경우에는 세월이 지나는 멋도 가지고 있어서 과거에도 유행을 지속적으로 하였지만 새신발에서 빈티지한 아이템으로 진화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20%정도 할인중이라고 합니다. 더 알아보기▶http://app.ac/VELch8S73 아무래도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장점도 ..
남들도 다 갖고있지만 있으면 좋은 신발 남들도 다 갖고있는 아이템이지만 나도 있으면 좋은 아이템 바로 VANS OLD SKOOL 입니다. 특히 검은색 모델은 2012년에는 품귀현상으로 인하여 당시 VANS를 수입하던 수입처인 ABC마트에도 물량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힙합장르에 대한 유행으로 인하여 힙합뮤지션들이 즐겨신으며 유행을 선도하였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하여 어디에나 매칭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일은 무난한데 내구성은 글쎄? 반스 신발의 내구성은 아웃솔이 지우개라 불릴만큼 잘닳아 없어집니다. 신발을 여러켤래 소장하고 요일별로 다른걸 신으시는 분들의 경우 해당이 안되겠지만 이것만 줄창신는 분들에게는 신발 구입시기가 자주이루어질수 밖에없습니다. 사실 '평범'이라는 단어는 패션에서 상당히 매력적인것이 다른 아이템..
[다쓰고] 밑걸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타스코 스탠딩 봉돌'! 안녕하세요. 요즘 예능프로그램인 '도시어부'의 인기로 인하여 낚시에 대한 관심이라던지 인기가 많이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도 간혹 낚시를 통해 수산물을 획득하여 요리하는 장면들도 많이나왔죠. 오늘은 낚시에 필요한 소모품중 하나인 '봉돌'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봉돌중에서도 신박한 '스탠딩 봉돌' 입니다. 봉돌의 원리! 개그맨 이용식님이 모델이시네요 ㅎㅎ *상품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상품 더 알아보기◀ 이제 곧 날이 풀리고 낚시등 레저활동을 많이 하실텐데 몸관리 잘하셔서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이상입니다.
[그레고리 배낭] 혹시 배그 3레벨 배낭 아닌가요?(feat.그레고리 리콘팩 세일) "가방은 메는것이 아니라 입는것이다." -Wayne Gregory- 그레고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레고리 백팩은 성별, 신체사이즈가 다 다르듯 가방 피팅도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1977년 Gregory Mountian Product사를 설립 장시간 트레킹을하는 유저들에게 최상의 피팅감을 선사하는 브랜드이죠. ▲'디저털카모' 패턴의 '리콘팩' 사실 그레고리 리콘팩에 눈길이 간 '오 이거 배그 3렙 배낭아니야?' 비슷한 디자인과 3렙 가방과 비슷한 파밍(?)양을 보여줄것 같은 넉넉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여행을 계획하거나 등산을 계획할때에도 매칭시 우선순위가 될것같은 가방이었기 때문이죠. 사이즈는 이 정도 입니다^^ 제가 디지털 카모패턴에 군침을 ..
[반스]베스트 아이템 반스체크슬립온 2018 S/S 반스도 역시 '체커보드' 2018년의 해가 뜨고진지 벌써 15일 약 2주가 지났습니다. 많은 브랜드들도 2017년에 소비자들에게 보여준 2018년 컬렉션들은 하나씩 출시해내고 있습니다. 패션과 관련된 브랜드들은 '트렌드'가 더욱 반영되어 유행을 주도하고 인기를 증명하여 자신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을 준비중이겠네요. "OFF THE WALL" 사전적 의미로 '독특한', '제정신이 아닌' 이란 뜻입니다. 반스에서 보여주는 아이템이 독특한점도 많지만 심플하고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도 많습니다 체커보드 아이템중 특히 '슬립온' 제품은 없어서 못사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이번시즌에 달라진 점은? '컬러'와 '패턴'입니다. 한층 커진 패턴과 작아진 패턴의 공존으로 변칙적인 디자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올드스쿨의 경우 톤이 살짝 어두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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