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흑새치 청새치 다이버 메탈시계, 다이버 입문용으로 좋지 않을까?

시계를 잘 안보는 시대

 

요즘 시간을 확인하는 수단은 주로 스마트폰인듯 합니다. 배꼽시계라는 원초적인 것도 있지만 이건 밥시간때와 헛배고픔을 기억하는.. 것이죠. 그런데도 손목시계는 인기가 높고 롤렉스,오메가,태그호이어 등과 같은 가격대가 100~1,000만원대까지 다양한 시계들의 브랜드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시계라는것이 상징하는 패션적 완성이라던지 사치품을 통해 만족도를 준다던지 다양한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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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카시오 메탈시계입니다. 카시오는 시계를 정말 잘만드는 브랜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브랜드의 역사로만 따지만 럭셔리 브랜드에게 꿀릴것은 없으나 양산형이라는 이미지가 크죠. 그래도 손목시계, 다이버 시계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시오로 입문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시계의 스펙

이 시계가 사실 빌게이츠가 착용해서 화재였던 모델의 신규 리뉴얼 버전입니다.

메탈밴드로 정규출시한것인데요. 원래는 우레탄 타입의 밴드타입으로 제작되면서 사람들이 구입후 메탈밴드로 교체해서 사용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색상도 다양하게 출시된것 같도 줄도 메탈로 출시한듯 합니다.

 

 

다이버 시계가 주는 만족도중 하나는

캐쥬얼한 연출, 스포티한 연출, 정장룩에도 연출해도 다 잘어울리기 때문에 만능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터리 타입의 시계이기 때문에(배터리 수명 약3년 이라고함)  3년을 착용하고 컬렉션으로 보관한다고 해도 10만원대의 제품이니까 1년에 3만원정도 소비하는 시계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컬러가 포스팅에 담은 그린과 블랙이외에도 펩시나컬러도 있으니 하단 링크에서 참고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https://link.coupang.com/a/bwkGke

카시오 흑새치 청새치 다이버 메탈시계 4종 (정규출시)

 

 

개인적으로 카시오 시계를 좋아하는데, 카시오 시계는 아날로그식 보다는 전사시계를 두 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샀지만 배터리도 오래가는것같고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이전 모델 MDV-106-1A모델의 청새치 로고가 없다는점 

 

보여주기 식의 명품, 나의 만족도를 위한 명품도 좋지만 실사용에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시계도 충분히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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