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첫 단계일수도 아닐수도
수능이라는 무게감이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험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자신을 시험해본 증명의 시간이었을수도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준비를 철저히 했지만 아쉬운 하루로 기억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수능을 보았었지만, 당시 긴장이슈로 인하여 기존에 보던 모의고사에 비하여 너무 점수가 안나와서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2024년의 수능일자는 언제냐? 2024년 11월 14일 (목)
이제 정말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입장에서는 굉장히 초조한 하루하루 설레이는 하루하루일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이때 수시합격한 친구들이 굉장히 부러웠었고, 당시 내신+적성검사를 통하여 대입을 수시로 이루어낸 친구들이 많았던 기억이납니다.
수능보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부담일수도 있을것이고 긴장이 많이될 순간을 맞이하는 첫 순간일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긴장을 풀라는 조언은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굉장히 냉정하게도 내가 준비한 만큼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선택지가 나뉘게 되죠, 대학을 꿈꾸었던, 내가 원하는 학교를 가기위해서 재수를 하느냐 아니면 나 자신에 대해 객관화를 해보고 만족하여 선택지를 새롭게 보느냐죠. 인생이 절대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는것은 좋은옷을 입고다니는것과 같다라는 말을 하는 고학력자의 유튜버의 말을 인상깊게 본적이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수능이 원하는 결과로 나오지 않았고, 당시 서울만 가고 싶어서 무작정 서울에 있는 학교로 가고나니 막상 학교에서 수업도 눈에 많이 안들어오고, 그 학교를 나온것을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막상 나중에 보니까 나는 대기업도 다니고 있었고, 돈도 꽤잘버는 사람이 되어있었더군요.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요즘은 돈을 버는 방식과 삶의 방식은 너무 다양한데 시야가 너무 좁으면, 내가 아는 분야의 업종만 보이고 창업을 하려해도 내가 이용하는 수준의 스토어들만 보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는 삶의 방식을 가져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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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내가 원하던 점수와 등급이 나오지 않더라도 나의 인생의 등급을 결정짓는 하루가 아니므로, 넓게 보시고 더욱 성장하는 경험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잘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지만 말이죠. 잘봐서 그런 쾌감과 성취욕을 바탕으로 하나씩 더 이루어 가는 맛을 알기에 성장력을 더 가져갈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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