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을 플레이하는 이유중 하나가 편안함
거상을 하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면서 즐기는 게임이라 편안하게 하는편입니다. 현재는 물의정령도 상급으로 갖춰져서 되무슈들이 날아오는속도가 느리고 물정으로 인해 이 친구들이 뭉치면서 2~4부대까지 잡기가 편안해졌습니다.
물론 현재도 왕의무덤3층 같은곳도 되긴하지만 각성뇌공의 부재, 강주박의 부재, 증장천왕부 부재 등등의 갖춘게 없기 때문에 여기서 경험치 몰이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반자사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냥 그사람들은 그 사람들인것이고 딱히 정답이 없는 게임이다 보니까 저는 게임상의 타임어택이나 1시간당 수입같은걸 끊어서 하기보다는 남는 시간에 즐기는것이라 크게 연연하진 않습니다. 다만 돈모아서 장비맞췄을때는 더 쎄지겠지라는 약간의 기대감만? ㅋㅋ
무자본 하면서 호송딱 구간이 삭제된 이유는?
거상 GM이벤트 용기의 증표 이벤트로 인해서 호선인형을 구입하지 않고, 기간제를 활용하면서 기린을 얻은이후에 증장천왕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디버프나 갖춰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 이전 이벤트 영상 참조▼
거상은 과금하면 편해진다 그래도 무자본으로 하는 이유는?
솔직히 거상은 시간을 갈아 넣어야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저들이 효율을 더 찾습니다. 한시간에 경험치를 얼마까고 상재를 얼마 획득하고 이런식의 대화나 주제가 많습니다. 딱히 슬로우 스타터 분들이나 즐김의 영역의 유저분들은 그들의 속도에 따라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플레이 타임에 비해 앞선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과금으로 따라가고 천천히 오래즐기고 싶은 분들은 그냥 천천히 하면됩니다. 가끔 드랍되는 GM이벤트가 개꿀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제가 기린을 얻고 쉽게 사천왕을 얻은것 처럼?
증장부 부터 구입하려고 했으나, 물의정령 상급전환 유혹과 반고세트 착용하면 증장이 더 민첩해질것 같아서 구입한 것들 이것만해도 3억대를 쓴듯하다.. 지금은 도발부상태로 사냥하느라 되무슈를 잡지만, 도발부가 끝나면 궁기사육사를 다시 잡으러 갈 생각입니다. 요즘 떨이지긴 했으나 그래도 레어템인 아마피스를 먹기위해.. 250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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