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상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도핑템들의 기간을 10일이상씩 날려먹은것 같습니다. 선증장 똥보텟으로 증장250을 달성한 이후 200초반때 놀던 얼음성3층에서 계속 있는 이유가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죽고 살리기가 귀찮아서 입니다.
손컨을 잘하고 스펙이 좀더 좋다면 왕의 무덤에서 도발부를 쓰고 궁기사육사 같은것을 잡는것도 방법인더 저는 아직까지 그 정도 스펙은 아니다 보니까 (증장부도 없음) 그래서 그냥 여기서 도발부 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12월 마지막 경벤으로 250%를 먹기때문에 몇부대를 잡아도 한판당 경험치가 1900만정도까지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론 4부대 이상가면 더 나오기는 하는데 경벤도 있고 하니 사람들이 꽤나 있어서 많이 붙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재템 모은상태
현재 찢어진 날개 371개 x 650,000원 = 241,150,000원
현재 설녀의 눈물결정 258개 x 650,000원 =167,700,000원
차가운 영혼석 196개 x 390,000원 = 76,440,000원
총 485,290,000원인데 주작서버기준 증장부가 21~22억정도 하니까 현재 가진돈 8억까지 생각하면 8억정도의 상재를 더캐야 합니다. 물론 중간에 나오는 별운검,불랑기포를 더 얻어낸다면 빨라질것인데 꾸준히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얘네가 템을 생각보다 잘 드랍하고 물정상급정도 쓰면 잘뭉쳐서 오기 때문에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면서 플레이해도 잘 죽지 않습니다.
1,000개 모으면.. 끝나지않을까 그럼 무기모을 돈을 또?!
개인적으로 거상이 다달이 이벤트를 하여 예전에 못얻은 레어템을 받게해주는게 좋습니다. 서총총은 그래도 나중에 보스를 잡거나할때 있으면 좋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무과금/소자본 유저분들이 사천왕을 진입해도 전용 무기를 구입하기 까지가 고난의 행군일수 밖에없습니다. 사천왕이라고 해도 효율과 사냥터를 한번에 높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사냥시간을 많이 갈아넣을수 있고 엉덩이의 고통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번 주작서버에서 시작한 무과금은 현질을 전혀할생각은 없기 때문에 천천히 목표를 향해갈뿐 욕심은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린이벤트 때문에 사천왕을 너무 무던히 빨리 갔기 때문에 증장으로 그동안 못했던 공중사냥의 재미를 보는것이 좋아서 효율따위 생각하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게임 정보 > 일상의 거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상 상재 조녀 만들기 ,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소요 되는 과정 (1) | 2024.02.13 |
---|---|
거상 근원 노가다, 요즘 재료값 상승으로 꿀단지 사냥터(with 개량된 뇌전차) (1) | 2024.01.19 |
거상 무자본 육성 선 증장, 노무기 증장 아직도 되무슈 잡는 이유 (1) | 2023.10.17 |
거상 무자본 육성 증장천왕,선증장 비효율적인 사냥 노무기,노증장부, 궁기사육사 (1) | 2023.10.07 |
거상 용기의 증표 이벤트 이후 기린증서 사용시 어디서 사냥해야할까?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