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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점심식사를 마친후
다음일정을 위하여 소화도 할겸 한 해변가를 찾았습니다.
해돋이 장소로도 유명한 '추암해수욕장' 입니다.
촛대바위로도 유명한곳이고 동해안에서 메이저해변가로 속하는 곳 입니다.
주차하는곳이 있으며 추암역이라는 기차역이 옆에있습니다.
그리고 상가가 있어서 먹거리도 있는편인데
물가는 오뎅지수로 오뎅이 3개에 2,000원 이더군요.
식사후 카페인한잔
저는 담배는 끊었는데 카페인을 끊기는 쉽지않더군요.
색상도 오늘의 해변과 어울려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암의 배경을 담고자 gopro5를 꺼냈습니다.
의외로 노이즈가 많이 담겨서 편집하기는 어렵더군요 ㅠ
연습을 위해 이것저것 찍는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보이는 배경은 이사부 공원인데
삼척은 '이사부'라는 역사적 인물을 가지고 관광지를 조성하는것 같았습니다.
가볼까 하였지만 다음에 혼자 여행오면 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카메라는 Canon 285hs 똑딱이 입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오고 지속적으로 오고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풀숲언덕을 들어가면 보이는 촛대바위를 보기위해서겠죠?
미세먼지가 없는 하루였는지
맑은하늘과 바다의 색감이 조화가 끝내줬습니다.
얼른 날이 풀려서 따뜻해져서
바닷가도 자주오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2018/02/01 - [일상의 여행/2018 일상의 여행&맛집] - 물회 맛집 2017년에 이어 2018년에 방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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