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6일차 무자본! 용던탐방기 그리고 닥사

 

"지루할때 가끔 일탈"

 

요즘 사람이 많으면 밀림지대

 

사람이 덜많으면 하이네 늪지대에서 닥사위주로 하다보니 스크린샷수도 적어졌습니다.

가끔 닥사가 지루할때 엘모어 유인해서 패거나, 정예 드워프류들 잡고 아니면 에바왕국에서 놀았는데

 

무관의 시리즈를 득할수 있다는 소식에 해골근위병들을 피해 용계 3층까지 내려왔습니다.

 

 

"일대일은 무리없는"

 

시골섭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용계던전에 사람들이 없다보니

 

몹들이 몰려다녀서 무섭습니다.

무리안혼자 덤비길래 잡았는데 무리없이 잡을수 있었습니다.

 

 

"아직 용계던전은 무리.."

 

방어력도 더 높아야할것 같고

 

검질도 많이해서 잡는거보니 좀더 좋은 무기를 장착하고 와야할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스펙을 더 올릴라면.. 마족검을 질러야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검 혹은 양손검류로 갈아타야하는지

 

고민되네요.

 

 

"이와중에 아스테.."

 

에바던전도 병행해서 아스테 250마리를 모두 패버리고 새로운 퀘스트인

 

시댄서 250마리 사살을 명받게 됩니다.

 

그와중에 경험치는 약 70% 내일이면 56 달성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레벨업 만을 위한다면 하이네늪지대에서 닥사를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단 손상이 안되는 무기를 장착하였다면요!

 

손상되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밀림지대가 더 나을것 입니다.

 

60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