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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14,15일차 무자본! 55달성! 그리고 강화놀이(feat. 마족검, 크림슨랜스, 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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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는 이제 지겨워"

 

데스기사도 질리고 55레벨의 상징인 다크나이트의 검질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프로남은 시점 굉장히 기대도되면서 하이네 늪지대에서 닥사를 하게 되더군요.

 

좀더 강해지기위해!

 

 

"베트맨이냐?"

 

리니지를 아주 옛날에 해왔다보니 다크나이트는 어디서 나오는 녀석인건지?

 

레벨업 보상으로 변신카드도 좋지만

 

아이템도 좀 주었으면.. 젤,데이라도

 

 

"기회의 땅 에바왕국"

 

많은 희귀템이 나온다고 알려진 에바왕국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먹어본적은 없고 퀘스트만 깼는데.. 딱히..

 

그리고 선공몹이 많아서 물약소모가 큽니다.

 

그래도 대박나면 한몫 땡길수 있을테니 숨통터치는 기감보다는

 

에바던전에서 도전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가진 검들이.."

 

주력무기가 걍마검이다보니 다른 무기에 대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7크림슨, 7다마,7싸울을 모두 질러 8이 되길 바랬지만..

 

결과는

 

 

"8크림슨 성공"

 

이것 말고는 뭐.. 다 날아가버렸네요.

 

근데 딱히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다음에 다른 무기들 띄우면 너도 재물이다 크림슨

 

 

"군주 부케는 대박"

 

부케로 키우는 군주는 9크림슨에 3마족입니다.

 

안타깝게도 4마족을 노리던중 3마족도 증발..

 

9에 만족해야죠 ㅋㅋ

 

앞으로 60을 향해 달려 보아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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