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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13일차 무자본! 54레벨 달성 그리고 거래소에 축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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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초반 무기추천 크림슨 랜스"

 

본던이라던지 수련던전2층 에서 사용하기 좋은 무기입니다.

 

2칸 공격이라 거리에 대한 경쟁력도 있고

 

적혀있지는 않지만 언데드 추가데미지도 있다고 하여 해골류 좀비류를 녹입니다.

데스로 변신해도 2칸 공격이 되고 해골로 변신해도 2칸공격이 되는만큼

 

각인장비상자에서 얻든 제작을 하던 초반에는 꿀무기가 되겠군요.

 

잠시 크림슨 랜스와 일탈을 즐기고난뒤..

 

 

"방어력에 대한 갈증.."

 

전체 채팅을 보다보면 누구는 벌써 90방이라더라..

 

몇방이라더라..카더라

 

별볼일 없는 스펙탓에 영혼의 귀걸이를 제작해버립니다.

충동 제작..

 

그래도 나름 방어력 -3을 깍아주는..

 

초반 가죽벨트 제작 듀토리얼때 NPC가 그랬죠 '좋은 장비는 경쟁력 잊지마세요'

 

 

"무자본에게도 빛이 오는 거래소"

 

출처는 알수없으나 언제한번 득하게 된 축젤을 거래소에 올렸더니

 

판매가 되었습니다.

 

수수료를 띄고도 무려 833다이아

 

 

"다이아에 대한 갈증으로 인하여 기감으로.."

 

나빼고 다먹는 뇌신검.. 파대..수단.. 이런 ㅅ.. 아닙니다.

 

방어반지를 사서 질럿는데 다 나르고 +1짜리 두개만 건져냅니다.

 

그래도 이게어디..

 

사고나니까 비효율적인 다이아 소비였다는걸 깨닫습니다.

 

 

"스파토이 안녕?"

 

그리폰을 잡으면 홀리워커를 준다는 말에..

 

이것도 다이아로 교환해먹을 생각이었지만

 

패도패도 나오지않더군요. 그리고 이미 많은 작업자분들이 계셔서 힘들었습니다.

 

 

"그래 레벨이라도올리자.."

 

게밭, 산적소굴밖에 모르던 저는 58렙 동네 고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밀림지대에 정글의 법칙을 찍으로 왔습니다.

 

 

"드디어 54.."

 

얼마만에 레벨업인지..

 

이제 1업만 더하면 새로운 변신이 가능하다죠?

 

질릴때즘 새로운 컨텐츠가 등장하였지만 축젤판게 다고..

 

마법서가 나오는곳에 가서  행운을 노리는 득사를 해봐야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중이긴한데

 

게임센스가 매우낮다보니 레벨업을 많이 못하네요.

 

55를 향해달려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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