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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14일차 무자본! 새로운 사냥터에 대한 갈증 그리고 오렌지역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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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넘쳐나는 엘모어밭"

 

엘모어격전지라는 곳으로 이동하게되면 스샷찍을 여유도없이 텔레포트 버튼을 눌러야합니다.

 

이유는 한번가보시면..

정면돌파는 자신없고 구석으로가서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아보았습니다.

 

선공몬스터들이기 때문에 엄청 따라붙습니다.

 

한번쯤 새벽의 저주 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마족검을 벗고 언데드 계열이라는 엘모어녀석들에게 크림슨 랜스 똥침을 놔줘서 쉽게 잡았는데

 

방어력이 부실한탓에 아프더군요.

 

 

"금방 죽지만 마법이.."

 

AC에 치중한 방어구탓에 MR이 딸리다보니 엘모어 마법사가 발사하는 마법이 되게되게 아픕니다.

 

그렇지만 1:1은 녹일수 있으니.. 근데 시간대비 비효율적이라는게 현실

 

 

"널 길들이고 싶다"

 

예전에 리니지는 늑대,도베르만,세퍼트 같은 개들을 키우고 육성할수 있었던것 같은데

리니지m에서는 불가능 한걸까요?

 

 

"엘모어에게 털리고 정예드워프에게 화풀이"

 

제일 잡기 무난한 녀석은 정예드워프궁수 입니다.

 

그 다음 마법사인지 주술사 녀석 그리고 나머지녀석들엔 맺집이 좀 있더군요.

 

비선공이라 부담은 없지만

 

잡는 시간대비 경험치라던지 아덴, 획득 아이템이 부실한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남부필드가 짱

 

그냥 조용한곳에서 혼자 사냥을 하고 싶다면 한번쯤 가서 경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거래소 굿"

 

일반 젤도 판매를 하여 다이아 재산을 늘렸습니다.

 

남부필드에서 켜놓고 나중에 장비란에 붉은 점이 있길래

 

'가죽이나 보석이겠지..' 하는 찰나에 젤이더군요.

 

각인 젤,데이를 창고에 쌓아두고있는 상황이라 과감하게 팔아버렸습니다.

 

앞으로 다이아를 더 모아서 무자본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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