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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2일차 무자본! 레벨업 그리고 6검4셋에 근접하다! "필드에 유저수 실화냐?" 45렙에서 46렙으로 넘어가는 구간의 퀘스트 시작점인 산적은 씨가 말랐고, 필드에 몹보다 유저들이 많은 현상이 생겼습니다. "몹이 넘쳐나는 곳" 오크부락은 가죽노가다 + 일반적인 경험치를 얻을수 있는 곳입니다. 물약소모도 거의 없기 때문에 괜찮은 사냥터 같습니다. "로봇 청소기인줄.." 필드에 몹이 많다보니 잡는시간도 오래걸립니다. 켜놓고 멍때리다보면 이곳을 청소해놓더군요 "너무 짠 토템" 토템을 모우는 재미가 떨어지는 이유는 토템을 100개 모아봐야 20,000아데나 이기 때문입니다. 100개에 50,000아데나 해주었더라면.. "새벽은 그나마 나아서" 새벽이 깊어지자 유저분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나마 퀘스트 진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퀘스트를 깰때 팁은 오토에 의존하지말고 귀..
[리니지m] 1일차 무자본 (feat.켄라우헬, 원펀맨) "시작은 요정으로" 처음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클래스의 위엄을 느끼고 리니지m에서도 요정으로 선택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웃기게도 사전예약과 미니게임의 보상은 계정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고, 그냥 막연히 접속되는것에 감사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어늦어도 레벨을 올리자 한계를 느꼈고, 너무나도 많은 요정유저를 보며 질림이 느껴졌습니다. (기사도 많음..) "엄청난 열기" 자동으로 해놓고 죽은뒤 자느라 캐릭터를 안치우는것인지. 글루딘 마을에는 옛 리니지 처럼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있었습니다. "싫증이 나자 새로운 캐릭터생성" 계정당 한서버에 2개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더군요. 그렇지만 캐릭터 삭제는 레벨 49전에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생성하시기 바랍니다. 기사로 하자 오토로 설정해도 성실히 ..
[리니지m] 6월21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 리니지m! "이슈를 너머 흥행으로?" 그동안 사전예약 500만! 그리고 TV속 배우 최민식님의 등장으로 홍보가된 리니지m 그리고 추억을 강조한 광고로 또 한번 이슈가 되었습니다. "흥행요소 1 : 기존 리니지의 시스템" 예전 넷마블에서 유통하던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하면서 엔씨소프트 그리고 넥슨은 배가 많이 아팠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추억하는 리니지란 기존의 리니지이며 광고에서 나오는 특유의 배경음악도 추억을 떠올리는데 충분했습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PC리니지 UI위치가 다르지만 그래픽이라던지 공격시스템은 동일해보입니다. 그리고 추억의 빨갱이, 촐기같은 템들도 있어 정감이 갑니다. 기존 리니지를 초등학교때 하고 고등학교때 수능이벤트로 30일 정액을 50%할인받아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단순함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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