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글루디오7서버, 신서버 총사 육성기, 과거의 말하는 섬 1.5배 이벤트 기간, 기사단의 라이플 제작

리니지M 말하는 섬/윈다우드 이후

 

새로운 신서버 글루디오/그레시아 서버가 오픈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총사서버 답게 총사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마검사들도 많기도 하고 예전보다 서버가 안정화된것인지, 서버가 인기가 없는것인지 크게 대기열없이 즐기고 있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현재 저는 레벨 73정도 달성했고, 사전예약 이벤트로 받은 기간제 기사단의 장비를 착용하고 레벨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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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력의 기운을 모아서 기사단의 라이플을 제작해서 경험치 10%를 추가적으로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후반부에 제작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고, 초반에 제작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경험치 추가 10%는 성장이 중요한 시기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거리 데미지의 경우 어차피 보상으로 얻는 수호성, 문양, 변신/인형/성물 컬렉션으로 어느정도 성장의 여지가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저는 오픈일보다 하루 늦게 시작해서 스타트가 늦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신서버는 보상오픈하는 맛이 좋기 때문에 80까지는 달려보는것 같습니다.

일단 패스도 뚫어놓아서 75때 영변을 얻어야할텐데.. 현재 사르나의 반지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오멘계정이었을수도,,?

여태까지 나온영변이 '판'이 다입니다. 역시 원거리는 근거리 주고.. 이상한거주는,,.?

 

그래도 성물이랑 인형은 도움이되는 친구들이 나와줘서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웅 스킬은 현재 2개 보유중

 

데스 스나이핑의 경우 혈맹레벨 10인 곳에 가입하면 명코로 구입할수 있는 영스이고, 호러 샷같은 경우 스킬뽑기팩에서 나와서 운좋게 얻었다고 보면되는데 마크스맨이 나와야한다더군요. 사실 총사 처음이라 잘 모르긴해서 그냥 다 쓰고 있긴한데 총사는 그냥 편한것 같습니다.

 

리니지M에서 총사 장점은 다른 클래스에 비해서 스킬에 필요한 소모품값이 저렴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신성검사할때는 신성석이 비싸서 아덴을 아껴쓰게되었는데, 총사는 돈도 많이 안들이는것 같고 나쁘지 않은것 같으며 초반 퀘스트 진행할때도 원거리의 이점을 활용해서 잘해내가는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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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말하는 섬 10서버, 신성검사 무과금 일지 영웅 등급 각반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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