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새로운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흥하고 리니지가 아니면 어려운 회사가 되어버린듯한 NC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는 광고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고 PVP에 지친 유저들에게 제시하는 새로운 게임인 만큼 기대가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얘네가? 이런 느낌도 들기도 하죠. 결국 리니지 라이크의 정점을 보여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기 때문에 걱정도 되긴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리니지 하면 아련한 옛날 추억도 있기도 한데, 리니지M도 현재 과금보다는 무과금으로 즐기고 있고 그냥 추억에 대한 느낌으로 하는중이기에 과금만 안하고 해도 좋은 게임이 나온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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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전예약 보상은 다이아 4,000개, 영웅 선택권(영웅등급)x1, 아데나 100만이라는데 사실, 영웅 선택권이라는게 어떤 아이템일지 아니면 변신, 인형같은것일지..? 아니면 저니 오브 모나크 만의 새로운 시스템일지? 궁금합니다.
저도 어차피 하는게 많아서 안할까 하다가 그래도 패는 한번 까보고 결정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서 뒤늦은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내용을 보면 스토리는 결국 리니지라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라는 스토리 자체가 잘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걸 놓치못하는 NC의 새로운 게임이라고 해도 결국 리니지가 개입이 안될수가 없는것 같아요.
유럽에서 아무리 TL이 흥한다고 하고, 다른 게임들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명작은 명작인데 이미지가 안좋은? 참 안타깝기도 하죠. 언제 부턴간 추억을 가진사람들이 돈을 쓰고 쫓아가다가 무리해서 안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들도 생기고 해서 안타깝게도 생각합니다.
11월4일 월요일 드디어 서버 선점과 캐릭터 생성이 시작됩니다.
저는 찍먹해보려고 하는것도 있는데, 재미있고 구성 괜찮고 과금 의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지속적으로 해볼 마음도 있다보니까, 이번에 NC에서 잘나와주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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