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반자사 하누만에 대하여, 언제 만드는것이 좋을까?

거상 반자사

 

필수는 아니지만, 다클라가 가능한 게임에서 클라이언트를 하나 더 켜놓고 재화를 더 벌어들일수 있기 때문에 돌리면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거상에서 반자사라는 장르를 조금더 딥하게 들어가서 반자사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나쁘지 않은 구조이죠.

 

거상에는 모든 아이템에 값어치가 있기 때문에 상점에 판매하는 상재템이나 재료템같은것들을 수급해서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가 성립되게 됩니다.

 

초보분들도 천년호에 있는 적고적을 잡으면서 부터 시작해도 무방할 정도로 반자사는 엄청난 스펙업을 해야 더 큰 재화를 벌어들이기에 적고적 -> 대장반달곰 정도만 잡아도 무방합니다.

 

호늘 소개할 하누만은 거상내 인도 장수이며, 1차 장수인 라마까지는 국적 상관없이 만들수 있으나 2차 장수인 하누만을 만들기위해서는 브라흐마권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며 현재 시점에서 시세가 3억정도로 형성되어있어서 반자사 초보분들입장에서는 섣불리 투자하기에는 다른것들도 할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에 초반에 과투자 하지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초반에는 라마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하누만의 스킬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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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기존적으로 높기 때문에 가장 먼저 달려나가는 편이며 회오리로 다수를 상대하여 클리어 타임을 단축시켜주기도 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염라대왕도 다 때려잡을 정도로 강하기도 하며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이후에는 권능을 구입해서 라마에서 하누만을 영입하면 상당한 만족도를 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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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돈을 어느정도 마련해서 본캐에 송금(?)하고 흑방산다음에는 일본귀서와 각성석 구입할 돈을 마련한다음에 각성하누만과 각성 도라노스케 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반자사의 성장도 나름 재미요소가 큽니다.

 

선조의 영혼석(대만)도 현재 120~130만전정도의 시세이나 생각보다 드랍률도 괜찮기도 하고 수요가 꾸준한 아이템이기 떄문에 야수림의 반자사를 선호하기는 하나 경쟁이 많은 시간대에는 유명계3층이나 소림사에가서 기문교주를 잡아서 생태지도를 얻으려고 해보기도 합니다.

하누만을 만들고 나서 좋은점?

 

일단 매우 든든한 국밥같은 존재로서 한쪽을 확실하게 정리해주기도 하고 빠른 정리후 기마궁수가 싸우고있는곳으로 와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안정도도 올라갔으며 체력기반의 스킬을 가진 장수이기 때문에 생존률도 높은 편입니다.

 

비주얼은 원숭이를 닮긴했으나, 그래도 뭔가 손오공 느낌으로다가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각성하는 그날까지 반자사는 멈추지 못하겠네요.

모두 즐거하시길 바랍니다.

거상 반자사 하누만 영입, 라마도 좋았지만, 하누만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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