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반자사, 빙궁 선조의 영혼석(중국) 캐기 묵힐줄도 알아야하는 반자사

반자사 계정 본캐 210레벨 달성

 

요즘 출석 보상으로 28일 출석을 한다면 225제 아이템(거래불가)를 210레벨에 착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본캐인 문어짬뽕이 210이 달성되어서 바투셋을 착용하였습니다. 물론 사냥터의 변화는 크게 없으나, 곧 치유사 한마리 더 영입해서 레벨업한 다음에 다른 사냥터도 가볼 생각이긴합니다.

 

현재는 빙궁에 있는 이유가 편안함과, 피로도가 적기도 하고, 경쟁이 많이 없는 시간때 진행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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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영혼석(조선) 시세가 너무 서운하게 하락해버렸다..

 

선조의 영혼석(조선)도 캐긴 했었지만, 시세 하락으로 인하여..

 

저는 보통 선조의 영혼석(조선/중국)을 캐거나 유명계2층에서 유령 코끼리 상아를 채집합니다. 셋다 난이도가 높지않은 편이기 때문에 사람이 덜 몰리거나 시세가 사악하지않은(?)곳에서 반자사를 돌립니다. 그런데 최근에 선조의 영혼석(조선)이 시세 하락으로 인하여 묵혀놓는중입니다. 조금 시세가 오르면 판매하거나 하는것이죠. 당장 금전적 여유가 없다면 판매해야겠지만,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세에 따라서 판매를 조절해서 할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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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기마궁수 레벨들이 203~204정도가 되어있어서 대부분 풀태셋 화가 되고 있는 상황

 

일단 기마궁수들을 초보자 군영 시스템에서 얻은 동전이 모일때마다 태갑을 사주고 채워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힘에 대한 투자는 일정부분 보완이된 상황입니다. 이제 더 상위 사냥터를 가야한다면 체력분배가 중요할것 같아서 현재로서는 불깃 초기화를 하거나, 이 친구들은 영혼석으로 갈아버리고 새로운 200기궁들을 영입해서 재분배를 해야할까?도 고민중이기도 하죠. 근데 뭐 딱히 현재 스펙으로 더 재화를 많이 버는곳이 있을까도 애매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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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궁수 레벨이 너무 낮거나, 체력에 투자가 안되어 있다면 효율이 안나올수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미련없이 대장반달곰이 서식하는 월기봉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귀곡성2층에 요술사령존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그곳도 사람이 많은곳이라 각 서버별 스팟별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 돌아다녀 보면서 나오는 아이템들의 시세, 상재같은걸 파악해서 나만의 루트,루틴을 만들어서 꾸준히 돈다면 본계정으로 사냥을 통해 수급하는 재화보다는 적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당 금액을 모을수 있게 됩니다.

 

선조의 영혼석 반자사를 하는 이유는 회전률

 

나중에 반자사에 과투자하거나 성장한다면 근원반자사를 위한 성장이 되겠지만, 어차피 그런곳까지 갈 생각보다는 다문천왕의 다문부나 무기를 구입하기위한 보조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작했던것이라 꾸준히 해서 장수반자사로 넘어가거나 더 성장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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