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이라 불리는 플스에서 즐기는 축구게임이 아니더라도
요즘 FC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패드로 즐길수 있습니다. PC방에도 키보드가 배치되어있고
집에서도 키보드가 익숙한 사람들은 굳이 패드를써야할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이보다 더 재밌는 투자일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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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조이트론 플라이 디지 게임패드
저는 현재 조이트론 베이더2 유선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좌측 조작키의 고무가 찢어지기도 하고 삐그덕 소리가 나기 시작하기도 하고, PC방갈때 유선이 약간 불편하기도 한것 같아서 기변시 무선을 우선적으로 고려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이트론 베이더2를 쓰고나서 티어가 올라간것도 있어서, 저는 조이트론 제품 좋아합니다.
그래서이번엔 베이더3 프로 모델을 고려중이고 기계식 버튼이라는 느낌도
경험해보면 좋을것 같아서 군침흘리는 중 입니다.
기존 베이더2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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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FC온라인할때 패드를 쓰면 재밌는 이유가 '퍼스트 터치'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워낙 텐 백을 사용하는 유저도 많고 신규시즌들의 대거 등장으로 인하여, 구시즌 고강 수비수 카드나 신규시즌 풀터백, 발빠른 수비형 미드필더 활용으로 수비수들도 빨라졌기 때문에 축구게임에서 한방의 역습, 한방의 변화를 주는 기술이 퍼스트 터치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패드에서 그 맛을 보면 빠져드는것 같고
패드를 쓰다보니 이런 퍼터맛을 잘주는 선수들을 알아보고 전술을 맞추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C온라인의 재미가 플레이의 재미와 스쿼드 구성, 팀갈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갈, 선수 시즌업을 통한 과금보다는 이렇게 조작기기를 변경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는것도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어렵지 적응하면 정말 재밌어지는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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