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온라인 세비야 2조 7천억 스쿼드, 챌린저1부 달성

 

 

챌린저 1부 입성, 세비야FC

 

현재 벤피카, 토리노 계정과 함께 세비야FC까지 3개의 계정이 모두 챌린저에서 서식중입니다. 그런데 세비야FC가 현재 구단가치가 가장낮은 2조7천억대로 구성되어있고, 나름 미페도 잘 구성하여 사용중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팀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키보드에서 패드로 변경한이후, 키보드로 넘지 못했던 구간을 이제는 당연하게 등급달성은 하는데 아마 챌1부는 자체적으로 최고 티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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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금 세비야 FC

세비야FC의 낭만, 세르히오 라모스의 이적소식을 듣고 팀을 결정했기 때문에 기왕이면 라모스가 세비야옷을 입고 있는 미페 카드를 원했습니다. DC시즌만 유일했기 때문에 팀 구성시 6,000억대 이상으로 구입을 했으나, 현재 4,000억대로 내려갔지만 만족하는 카드입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5카입니다. 

 

세비야 FC 센터백의 구성

센터백의경우 쥘 쿤데, 카세레스 같은 자원도 있으며 제프리 콘도그비아도 롤 금카 정도 사용하면 센백 사용이 가능하지만, 2조대의 스쿼드에서 8금이상으로 금카 케미를 유지하기 위해 제 나름의 배분을 했을때 발빠른 수비, 피지컬이 가능한 수비로 세르히오 라모스를 구성했고, 단단한 전통센터백으로 23NG바데를 구성함으로서 조합을 했습니다. 

바데는 23NG단일 혹은 프랑스팀 구성시 느리게 느껴질수 있으나, 집중훈련과 세비야 팀컬러 가속력+3으로 인하여 상당히 쓸만한 자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1,000억대라서 더 가성비로 느껴집니다.

 

오른쪽 윙백 헤수스 나바스, 왼쪽 윙백 알레시 비달

리턴 시즌의 두 카드, 헤수스 나바스는 세비야FC의 또 다른 낭만중 하나인데 가격이 많이 내려갔을때 구입했기 떄문에 굉장히 만족스럽고 어시스트도 많이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습니다.

왼쪽 윙백은 약발4의 알레시 비달을 사용중인데, 이 부분은 아쿠냐라는 아르헨티나의 윙백이 있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아우그스틴손 8카도 있지만, 약간 아쉬움이 있어서 알레시 비달을 역발배치해서 중거리 능력을 바탕으로 가끔씩 한번의 찬스와 역크로스용으로 사용중입니다.

 

투 볼란치는 라키티치와 딜레이니

 

해당 카드들도 바겐세일때 줍줍해서 굉장히 가성비 있게 사용중입니다. 딜레이니의 경우 생각보다 수비에 대한 능력이 좋아서 커서잡고 수비하기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라키티치는 빠르고 중거리 한방도 좋아서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약발3의 느낌이 많이 안나서 동급여의 UP 시즌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굳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크로스 능력이 좋은 에베르 바네가, 아드난 야누자이

솔직히 야누자이는 스텟대비 만족스러운 카드입니다. 크로스 능력이 너무 좋은데, 박스안에서 감아차기는 생각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키가 커서 헤딩슛도 꽤나 넣어줍니다. 그리고 에베르 바네가는 중거리슛, 감아차기가 생각보다 너무 잘들어가서 한방도 있어서 좋습니다. 조금 느린거 아니야? 할수도 있는데 차분히 하면 충분히 좋은 자원입니다.

 

공격수는 리턴 마리아노9카, 뿌챔스 제독신의 라파미르 8카

라파미르를 쓰는 이유는 단순하게도 약발3이지만 뚝배기와 강한 피지컬입니다. 버텨주면서 헤더도 잘해주며 '주발선호' 특성을 달아놓고 쓰면 생각보다 쓸만하기도 하고 넣어줄땐 약발로도 가능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좋게 9카 1빠잡고 구입한 마리아노는 너무 좋습니다. 혹시라도 세비야를 이탈하게 되더라도 계속가지고 가면서 쓰고싶은 카드랄까요? 빠른데 골결 높고 커브 좋고 슛파워도 좋아서 득점 기계로 사용중입니다. 어쩌면 챌1부를 캐리해준 카드랄까요?

 

한번 슈챌도 도전해보는것을.. ㅎㅎ 어렵긴하겠지만 게임이 재밌는것 같습니다.

FC온라인 세비야 1조 스쿼드로 챌린저 입성, 비주류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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