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온라인 1조 2천억 세비야, 다보르 슈케르 문신포함 스쿼드

레버쿠젠 무과금 1조팀을 뒤로하고 세비야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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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도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는 팀이지만,

뭔가 한국선수가 포함된 팀들은 가격대가 높습니다.

이유는 단순하게도 인기의 척도죠. 그리고 속력과 가속력을 3이나 올려주는 팀케미가

인기의 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세비야를 택한이유는 낭만의 라모스 때문도 있지만

라모스 신규카드는 비싸기 때문에, 방탄 6카정도로 해서 한번 구성해보았습니다.

세비야팀은 강점은 무엇일까?

아이콘선수는 신기하게도 다보르 슈케르 뿐이라 슈케르 문신이 가능한 스쿼드 입니다. 다만 요즘 추세는 문신을 하지 않기도 하고 1월4일 이후로는 교환권판매가 중지되어 문신이 안되고 있습니다. 슈케르 모먼트 + 임모빌레 23노미니 카드 조합으로 하면 사실 양발 투톱 조합도 가능하지만 금카케미 조합을 위해 양발은 포기했습니다.

 

소속 팀컬러는 크로스+3 가속력+3

가속력+3 능력치 때문에 세르히오 라모스 구시즌의 경우 속력이 높고 가속력이 낮은 경우가 있지만, 밸런스를 어느정도 보완해주기 때문에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수들을 검색해보면 약발선수들도 꽤나 있고 양발도 많이 없지만 약발4가 많기 때문에 스쿼드 구성시 패스미스에 대한 불안요소를 줄일수 있습니다.

 

만족하면서 사용중인 리턴 듀오 마리아노, 가메이로

 

가메이로는 뭔가 쫀쫀한 맛이 있고 둔탁한듯 퍼터로 상대방일 제치는 능력이 좋고 골결이 높기 때문에 박스안에서 결정력이 상당합니다. 마리아노와 둘의 장점은 슛파워가 130대라서 박스안에서의 능력이 좋고 가메이로는 커브가 부족하지만, 마리아노는 커브능력치가 좋다고는 할순없지만 130가까이 나오는 120대라서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인 리턴시즌 세비야

세비야 구성하다보면 리턴 시즌의 선수들이 꽤나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버쿠젠때는 LH금카 썼는데.. 그래도 그나마 신규시즌으로 금카 케미구성이 가능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이 팀으로도 챌린저에 들어갈수 있을까? 솔직히 가메이로가 마음에들어서 맞춘팀이다 보니까 좀 더 세비야에 맞는 전술이나 공격패턴을 연습해서 올라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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