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컬러링 마켓플레이스, 콘텐츠 제작자(CP)가 되어 보기 현실적으로 될까? 영상크기, 섬네일, 음원인증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으니 일단 가입하여 보자

직장인들의 부업 혹은 집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한 부업

혹시 V컬러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V컬러링은 전화가 오면 내가 설정한 음악만 울리는게 아니라 음악과 함께 재생되는 영상도 나오는 그런 시스템 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화질등급이 엄청날 필요도 없고 9:16이라는 비율의 사이즈로 영상을 만들고 섬네일을 만들면 되다 보니까 생각보다는 간단한데? 라고 생각할수 가 있을것 같고 혹할수 있는 재테크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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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컬리링 마켓플레이스▶▷ https://marketplace.vcoloring.com/

V 컬러링 마켓플레이스

왜냐하면 부업/재테크를 다루는 유튜버분들이 수입을 보여주고 간단하게만 할수 있다고 하고 퀄리티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루지는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10월 9일 기준으로 심사접수, 예전에 올려두었는데 접수를 안눌러서;; 꼭 확인하세요. 심사기간이 길다고 하네요.

촬영장비는 고프로 11 히어로 블랙, 세로모드로 촬영 일단4K로

영상촬영은 아무래도 고해상도가 필요없다고는 했지만, 4K로 촬영해두고 편집 프로그램으로 해상도를 줄여보기로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세로모드도 좋지만, 고프로11 히어로 블랙만의 손떨방이라던지 보여주는 색감같은것이 있어서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

해당 프로그램은 유료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평소 영상편집용으로 쓰시거나 포토샵,일러스트가 익순한 분들에게는 레이어 개념으로 편하게 사용하능하고 간단하게 영상내 텍스트 편집이라던지 색상보정 같은것들을 편하게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해당 시퀀스 설정에서 9:16(720x1280)비율로 설정하고, 영상을 애초에 세로로 촬영하였기 때문에 틀에 놓고 색감을 어느정도 보정한뒤 영상에 들어갈 음악을 넣었습니다.

V컬리링앱에 들어갈 음원은 '셀바이 뮤직'에서 다운로드 받으면된다.

셀바이뮤직 사이트▶▷https://vcoloring.sellbuymusic.com/

BGM(배경음악) 사이트 셀바이뮤직

 

▲음악의 카테고리를 결정하고 들어본다음에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보통 음악을 전공으로 하고 업으로 삼아서 제작하는 분들은 거의 0.3~0.5초만에 음악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구분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곡을 여러곡들어보고 좋은 음악 그리고 내가 찍은 영상과 잘어울리는 음악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이후 해야할 작업은 V컬리링 마켓플레이스에서 등록시 음원에대한 '인증서'를등록 해야합니다. 셀바이뮤직 우측상단의 '다운로드내역' 탭을 클릭하시고 내가 다운받은 음원 우측에 있는 인증서 아이콘을 클릭하여 인증서를 다운받아둡니다.

이후에 만들어진 영상, 섬네일 이미지, 음원에대한 인증서를 첨부하여 등록하고 심사를 기다리면 됩니다.

 

심사같은 경우에는 길게는 6개월까지 걸린다고 하니까 1개 올리고 수익화를 기다리는것보다는 기존에 나온 브이컬리링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경쟁력이 있을지를 보고 다양한 컨셉으로 찍어서 시도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2개 정도 올리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편집프로그램을 다룰줄알고 간단하게 할줄아는 분들에게 취미삼아 하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분들이 하기에는 다소 난해할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성능이 매우좋게 나오고 손떨림방지가 잘된다고 하지만, 나의 스마트폰 기종이 오래 되었고 색감자체가 별로라면 결과물이 안좋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브이컬러링에 업로드하는 영상의 퀄이 그렇게 높은 진입장벽은 아니지만, 선택을 받으려면 그래도 좋은 부분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니까요.

 

만약에 하고싶은데 스마트폰 기종이 조금 그렇고, 손떨림방지가 방지하고 싶다면 짐벌을 하나 구입하세요.

 

짐벌 알아보기▶▷ https://link.coupang.com/a/bbVQQP

슈피겐 블루투스 짐벌 셀카봉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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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도 여러제품이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들 컨텍해보시고 나에게 보완해야할 기능이 있다면 투자해서 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실 진입장벽이 낮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번다면 누구나 다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작은차이로 나의것을 선택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컨셉별로 시도해보고 수익화 되는 그날 인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시작이 반인 만큼 꾸준히 해보는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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