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그냥 시작해본 스팀잇 후기

파이프라인이란?

 

물이 나오듯이 돈이 나오는 라인을 뜻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돈걱정 없이 살기위함이죠.

 

그런데 파이프라인을 만들기란 쉽지않습니다.

흔히 다들 시작하는 블로그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제휴마케팅 등

대부분 광고수입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데

결국은 '방문자수 = 돈' 이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시작하기 보다는

하나씩 차근히 원리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중 핫한 가상화폐를 다루는 SNS가 있어서 가입하게 되었고

가입후 승인은 일주일정도 걸렸습니다.

 

 

스팀잇(steemit)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다루는 SNS인데

사진이나 포스팅을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업로드하면

해당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본 유저들이

따봉을 누를때 가상화폐를 줄경우 계정의 지갑에

가상화폐 스팀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https://steemit.com/@coexingo

 

 

글 작성은 바로바로는 불가능하며

한 게시글을 작성한뒤 5분정도 뒤에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저는 인스타처럼 사진을 올리고 카테고리를 설정하여 업로드하였는데

읽는 사람들은 4~6명정도 되더군요.

 

이게 수익이 되려면 글도 퀄리티 있게 작성해야하고

카테고리 선정도 잘해야 하는것 같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진 '별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운영하는 서버이다보니 느린점도 있고

승인되는 시간도 늦고

아직까지 활용성이 안보이는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도 그렇고

이것도 다 이 부분에 대해 잘 알지못해서 생기는 이유겠죠.

 

공부는 더 필요할것 같지만 근근히 인스타처럼

사진을 올리면서 지내보는걸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