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위치한 연화반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5일장중 하나인 통리장날이기도 해서인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장날의 경우 연화반점은 12시부터 입장하여 음식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짬봉의 경우 1개만 주문이 불가하므로 2인으로 가셨을시 주문이 가능합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 말로는 자장면이더 맛나다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음식이 천천히 나옵니다.
짜잔
등장했을시 비주얼입니다.
다른 짬뽕집과 달리 오징어를 제외하고는 해산물이보이지 않으며,
부추랑 고기고명 호박등이 보입니다.
*위 영상은 연화반점의 메뉴중 짬뽕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맛의 경우 맵지는 않으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특이하게 장맛이 나는것 같기도합니다.
면은 쫄깃하기 보다는 감기는 맛이 좋습니다.
연화반점 메뉴판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인 "태양의 후예 촬영지" 방문이후 식사하러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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