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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m] 9,10일차 무자본. 각인 장비 상자 21개 오픈! 및 장소 기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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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순을 활용한 장소 이동"

 

예전 PC리니지 에서는 /누구 , /기억 이런 입력을 통해 서버에 몇명이 접속해있는지

 

원하는 장소기억을 해냈던 기억이있습니다.

 

리니지m은 장소기억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며 훨신 간단하게 가능하답니다.

&

사냥하시다 보면 득하게 되는 축순 그리고

 

혈맹을 가입하셨다면 혈맹상점에서도 구입 가능한 축순!

 

그 축순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위 사진의 우측 화살표가 가리키는 빨간색 부분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두번째, 원하는 장소명으로 입력한뒤 완료버튼을 눌러줍니다.

 

세번째, 장소명이 맞는지 확인해주고 확인버튼을 눌러줍니다.

 

 

세단계를 거치면 위사진 좌측 처럼 저장이 됩니다.

 

축순을 사용할경우 장소명 우측에 텔레포트 아이콘이 붙으며

 

클릭시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게밭에 있다보면.."

 

각인장비 상자가 잘모입니다.

 

100개 모아볼까했는데.. 인내심의 부족으로 21개만 오픈해보기로 합니다.

 

기대반 설렘반.. ㅎ

 

 

"쓰레기의 향연"

 

분노의 용해질을 통해 가루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운이없는건지..

 

현금을 좀 질러줘야 하는건지..

 

 

"뇌신검에 대한 소문"

 

사냥하다보면 뇌신검든 유저분들의 이펙트가 너무 멋지더군요

 

그래서 큰꿈을 갖고 기감4층에 왔으나.. 몹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텔을 활용하며 근근히 잡아갔는데 템이 나온다는 느낌이 없더군요..

 

하다 보니 먹은건 백드코빈 정도?

 

 

"결국 게밭"

 

데스기사가 딱히 좋은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사냥터도 결국 기감4층 아니면 게밭이며

 

상아탑은 비효율적이고 용계나 엘모어밭 같은곳은 꿈도 꿀수 없더군요..

 

이대로 2차 목표인 55까지 게밭에서 게냄새 맡으며 썩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점점 심해지는 아인하사드 압박이 엄청납니다.

 

아인하사드 다 떨어지면 경험치고 드랍이고 다 최악이더군요.

 

아인하사드를 우편으로 자주주긴하지만 모자란 관계로

 

당분간은 재료노가다위주로 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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