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11일차 무자본 - 53레벨 달성!

 

"크랩과 악어를 잡아서"

 

52의 95%를 달성하였습니다.

 

시련의 던전을 클리어 하여도 이제 3~4%정도 오르기때문에

 

큰 영향은 없지만 5%남은 시점 굉장히 아쉽더군요.

 52렙 이후 함정은 시련던전이 난이도가 올라서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제일 짜증나는건 감옥탈출 - 에바던전입니다.

 

길을 모르겟고 길인것 같은데 막혀있고.. 짜증

 

과감히 포기하였습니다.

 

 

"드루와 드루와"

 

도펠아 알아서 기어와라 잡고 업하게

 

 

"한마리만 더"

 

 

"기사는 올힘?"

 

일단 올힘으로 가줍니다.

 

사실 콘을 찍어야하나? 의구심도 있지만

 

나중에 발생할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크랩밭이 물리고 사람이 몰린다면?"

 

산적소굴도 나쁘지않습니다.

 

산적소굴 가는 방법은

 

우측 맵클릭 -> 30.산적소굴 클릭 -> 이동

 

"아인하사드 걱정을 하였더니.."

 

5일 있을 거래소 업데이트를 앞두고

 

엄청뿌려대기 시작해서 지금은 2000개 대를 유지중입니다.

 

과금을 해야하나? 라는 고민의 찰나에 단비처럼 뿌려주는데

 

엔씨소프트가 당장 없을때 줘서 갈증을 해소해주지만

나중에 없게되면 답답해서 결제해버리도록 큰그림을 그리는것 같습니다.

 

55렙까지 달려서 다크나이트 변신을 해서 좀더 강해지는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소문으로 랭킹1등이 60렙이 넘었다던데.. 리스펙합니다.

 

그리고 거래소 공지가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던데.. 연기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