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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리니지m

[리니지 m] 7일차 무자본! 상자와 카드뽑기는 좌절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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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켄라우헬7섭에서 무자본7일차를 즐기고 있는 원펀맨 입니다.

 

일주일 동안 리니지m을 하며 느낀점은..

노가다와 닥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에바던전 윗동산에서 닥사"

 

닥사하기 좋은곳이죠.

 

크랩맨 &악어 조합은 선공도 없고 경험치도 준수하니까요.

 

대신 가끔 보이는 도펠갱어가 귀찮습니다.

 

한마리쯤은 괜찮은데 가끔 3~4마리가 치고있는걸 보면 텔하고 싶어도

 

스턴(?)이 걸려있어서 도망칠수도 없기 때문이죠.

 

가끔 나오는 각인장비상자를 깟는데.. ㅅb 염령장갑이..

 

 

용해시켜 버립니다.

 

안녕!

 

 

인벤토리 항목에 빨간점이 생겨서

 

상자인가?

 

하고 열어봤더니.. 무게브레이커 비늘갑옷 입니다.

 

용해시켜버립니다.

 

안녕!

 

 

"7시부터 새벽1시까지는.."

 

기감이 아주 유저분들이 넘칩니다.

 

퀘스트를 깨는 분들도 겹치다보니 선공몬스터들도 타 유저분들이 공격하시게 되고

 

몹잡기도 힘들어서 결국 다시 게밭으로 카니란테를 잡으러 옵니다.

 

사이타마 vs 카니란테?

 

 

"변화랄것 까진 없지만"

 

6요판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철 120개를 소모하여 강철 12개를 만들고

 

60만아덴이 소모되었네요.

 

젤값까지 하면.. ㄷㄷ

그래도 방어가 6요사 시절보다 약간내려감을 느낍니다.

 

요판+5에서 축젤발랏는데.. 1만더 뜨더군요 참 ㅅb..

 

 

"메티스가 권하는 시련던전"

 

좋은건 아니지만 고급 천 같은 재료들도 줍니다.

 

난 희귀마법주문서를 원하는데

 

 

"다시 크랩맨"

 

어디서 교배를하는건지

 

끈임없이 생산되는 게새들

 

그렇담 크랩레이디는 엄청난 .. 아닙니다..

 

 

"51레벨의 50%가 근접"

 

그래도 닥사를 하다보니 경험치가 준수하게 오르는 편입니다.

 

퀘스트는 너무 번잡스럽고 현재수준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지겹게 해야하는건

 

레벨업이니까요.

 

 

"상큼한 카드뽑기"

 

너가 9만아데나 가치는 하는 녀석이니?

 

뽑기도.. 정신건강에 좋지않더군요

 

현질을 하지않은 무자본이기때문에 큰맘먹고 9만아덴을 질럿는데

 

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유혹이 심한녀석입니다.

 

리니지라는 게임이 코스프레변태인지

 

변신을 해야 사냥 or PK때 유리한 게임이죠.

 

게임 메타에 따라가야하는만큼

 

또 닥사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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