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피파온라인4

피파온라인4 패드 VS 키보드 어떤것이 나을까? 피파온라인4 패드유저 VS 키보드유저 유저의 분포도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낮은 키보드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패드는 일부러 구입해야하고 예전에 콘솔게임을 하며 패드를 사용했던 분들이 아니라면 낯설수도 있습니다. PC방도 키보드로 세팅되어있기도 하고 주 게임 소비층 자체가 10~20대다보니 패드라는걸 구입하면 용돈의 일정부분을 소비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피파에 진심이 아니라면 구입하기도 애매해서 키보드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티어를 올리고 싶다면 패드로 가야합니다. 저는 혹시나 센서에 대한 오류를 걱정하여 유선으로 구입했습니다. 가끔씩 피시방 버닝을 가거나 할때 패드를 챙겨가면 돌돌말아서 가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굉장히 간소하기 때문에 패드 좋습니다. 패드를 구입하고나서 월클을 전..
피파온라인4 무과금 12일차 레버쿠젠 마지막 신규/복귀 이벤트 12일 클리어 12일동안 접속이벤트와 이것저것 하면서 여러가지를 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버쿠젠 팀컬러가 속도/가속도가 +3 적용되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괜찮을것 같아서 하였는데, 역시 요즘 공경에서 만나는팀들의 규모가 상당하다보니 힘에 부치는 모습도 보이긴 했습니다. 무과금팀을 운영하며 프로3부 티어가 낮다고 무조건 이길수 있는건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3부, 이벤트 참여시 출근시간에 공식경기감독모드 돌려넣고 오면 완료하고 했어서 실제로 공경1:1은 많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치차리토가 속가가 130대 가까이나오고 손흥민도 130대 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퍼터가 야무지고, 토니크로스, 발락이 패스마스터 특성이 있어서 멀리까지 찔러주는 양질의 패스가 좋습니다. 찰하놀루가 ..
피파온라인4 무과금 레버쿠젠 500억 스쿼드 달성하다. 11일차 무과금 11일차 신규 복귀 A상자 벌써 무과금 11일차를 달성하였으나, 12일까지 대한민국으로 즐기려고 했지만, 레버쿠젠 선수들의 유혹이 상당했습니다. 현재모은 BP를 통해 스쿼드를 달성하고자 하였고, 금일 보상에서 9억BP에 해당하는 선수가 나왔는데 아쉽습니다. 23토츠 블란트 5카드 율리안 브란트 5카드를 영입(?)했습니다. 물론 임대팩에서 영입을 했는데, 엄청난 스탯에 패스마스터 까지 달려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스쿼드의 무게감이 약하기 때문에 현재로서 괜찮은 자원이고 양발이라는 성능까지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커브가 약해서 크로스나 감아차기시 미스가 조금있다는점이네요. 이 선수는 아무래도 중미나 공미로 써야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치차리토 UP 7카드 격수 현재 저희팀의 에이..
피파온라인4 무과금 4,5일차 23토츠 이강인 영입? 23토츠 이강인 영입? 물론 무과금으로서 불가능한일입니다. 23토츠 임대팩을 개봉하여 이강인선수를 얻었습니다. 7월5일 까지는 이강인카드를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레버쿠젠을 맞추기 전까지 대한민국 팀 컬러를 이용한 최선의 활용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BP가 모여야할텐데.. 급여가 25라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급여 240에서 10분의 1이 넘는 25를 이강인에 투자할수 있는 팀컬러가 대한민국뿐이고 현재 파리생제르망 영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파리생제르망에서도 약발3의 이강인을 사용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이건 국뽕을 떠나서 피파의 약발이슈는 요즘 공경에서 매우 힘든 시련을 맞이할수 있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봐야할것 같았습니다. 신규 이벤트와 여름방학 이벤트를 충분히 활용하면 많은 BP를 확보..
피파온라인4 무과금 3,4일차 CAP손흥민 영입, 레버쿠젠을 향해 무과금3,4일차, TOTS패치로 인한 신규선수들 등장, 이벤트 등장 무과금 3,4일차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플레이 시간이 12시전,후가 되다보니까 보상자체를 두개씩 받는 느낌이긴합니다. 이번 패치로 인하여 보상이 짭잘하다 보니, 휴대폰 번호 인증받아서 등록해두시면 꽤 많은 BP를 받는것 같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70억정도 겟하여 손흥민선수를 영입하고도, 80억이남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레버쿠젠으로 넘어갈수는 없는게 다른 자원들도 가격이 꽤나 나가기 때문입니다. 레버쿠젠은 왼발 풀백이 부족 바커르라는 선수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바커르도 고강이 아니면 속가가 느리고 둔탁하여 프림퐁을 이용한 역크로스를 활용해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쓸만한 프림퐁은 가격이 꽤나 나갑니다. 우측 풀백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