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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게임 정보/일상의 거상

[거상] #02 드디어 개흑차온라인? (feat.무자본일지) - 비호섭 "사통은 날리고봐야.." 사술사를 구하다 지쳐버렸습니다. 저잣에도.. 대전앞에도.. 육의전에도 그녀의 존재는 없었으니까요.. 마치 여자친구처럼 비호섭이라 쓰고 시골섭이라 읽는다 그리하여 봉인되어있던 본케를 통해 사술사를 제작하려다가 사통팔달은 쓴지 2시간만에 귓말이와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옥파티" 알노가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먹는 옥 건강엔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근근히 나와주는 알" 알들이 자본이 되어서 깐용병을 구입할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본에서 필요한건 몸빵이기 때문에 혼간지 프로젝트에 도입합니다. "보급용 세트를 혼간지에게 양보" 보급세트이긴 하지만 마저,타저 10%가 붙었기 때문에 수호물의 저항을 위해서 양보해주었습니다. 돈을 더 열심히 벌었더라면.. 해갑정도 껴주고 싶..
[거상] #01 무자본일지 새로시작 하는 일남 - 비호섭 "거상을 다시 시작한 이유?" 굳이 큰사양이 아니어도 되고 예전에 하던 아이디도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리니지m 출시가 임박하여 광고들을 보니 "추억"이라는 단어가 강조되어 나의 게임 추억을 생각하던중 부담없이 지속적으로 하였던 게임이라 다시 설치하였고, 기존 아이디가 아닌 무자본을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도시섭 VS 시골섭" 대한민국도 수도인 서울이 포화상태입니다. 거상도 백호섭,주작섭 정도는 유저가 많지만, 제가 선택한 비호섭은 굉장히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그럭저럭 거래도 활성화되어있었던것 같은데.. 유저분들이 많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도시섭의 장점은 장비나 물품을 구하기 쉬우나, 시골섭은 보급이 없어 직접구하거나 시세가 비쌉니다. 그렇지만 도발부를 사용하지 않고도 많은 부대수의 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