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욕구를 불태울수 있는, Apple 2024 아이패드 mini A17 Pro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그리고 아이패드

 

저는 애플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쓰지만 이전에 클래식한 에어팟도 중고로라도 구입하고 싶기도 하고 애플워치는 클래식 워치를 좋아해서 오토메틱 시계를 쓰기에 안쓰지만, 이후에는 시계를 모두 정리하고 애플워치를 쓸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늘 사고 싶던 아이패드, 이번에 한번 알아보고 있어서 포스팅을 적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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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를 고려하는 이유는 휴대성

 

사실 핑계 아닌 핑계라고 한다면, 창의성을 가지고 창작을 해야할때 노트와 펜을 가지고 있으면 좋기도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호환성과 여러가지를 고려하였을때 패드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욕구를 해소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패드로 강의를 들어야 하거나, 패드로 창작을 하거나, 패드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장비에 투자하는것은 아깝지가 않죠.

노트북은 가끔 여행다닐때 들고다니면 약간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서 간편한 작업은 아이패드로 시퀀스도 짜고 대본도 적고 여러가지 일을할때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위시리스트에 들어온것이죠.

 

요즘 AI 도 많지만, 애플펜슬을 가지고 창작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게임 캐릭터 디장니을 하는 친구가 애플펜슬을 가지고 터칭도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걸 보았는데 장비라는건 활용하기에 따라 가치가 올라가는것 같기도 하고 매년 새로운 제품에 투자하는 이유가 보이더군요.

 

일단 포토샵이나 마이크로 오피스 사용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적인 고사양 게임까지도 거뜬하게 가능한 성능이다 보니 연결가능한 키보드를 가지고 다녀도 노트북 보다는 효율성이나 휴대성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물론 여행시 디스플레이어로 영화나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매우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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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폰 보다는 싼것 같은데 내가 활용을 잘해서 경제적 이득이 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돈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순간에도 창작욕구가 생기고, 새로운걸 만들수 있다면 그 순간 마다 바로바로해서 순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높여보고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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