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림 리퍼 02 서버에서 육성중인 뇌신
사전예약 보상을 통해 얻은 기간제 템들과 축복의 가루, 그리고 틈틈히 상점에서 구입한 악세서리 강화를 통해서 템을 맞추고 무과금으로 진행중인 캐릭터입니다.
무과금으로 요즘 리니지M을 하면 자동으로 사냥할 PC만있어도 육성되는 재미를 보기 때문에 그냥 저처럼 육성, 레벨업에만 초점을 둔다고 한다면 사전예약을 끼고 시작할시 나쁘지 않은 스타트를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5월22일에 삭제되는 기간제 아이템들로 인하여
다이아를 모아서 방어구도 맞추고, 무기도 맞춰야하는데 현재 검을 뇌검으로 맞춰서 스킬을 사용하여, 포텐션 스킬을 활성화 시켜야할지 아니면 창으로 계속 유지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뇌신검을 구입해놓긴 했으나 다이아 수급이 많지 않아서 7강을 못사고 5강으로 만들어둔뒤 매일 무기 마법 주문서 10장을 사서 축 무기 마법 주문서가 나오길 바라기도 하며 축 무기마법 주문서가 거래소에서 100다이아가 넘어가기때문에 다이아를 조금더 모아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이벤트로 인하여 영웅스킬 2개를 얻은 뇌신
뇌신은 비전이라고 하는 스킬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상점에서 구입할수 있는것도 많지만 명예코인이 많이 소모되는것 같습니다. 명코의 경우 혈맹퀘스트나 리니지M라방을 참여하여 보상을 통해 얻곤 하는데 사전예약+라이브를 통해 얻은 스킬팩에서 나온것과 명코를 얻고 모아서 얻은 스킬도 있어서 영웅스킬이 나름2개 있는 모습입니다.
영웅인형 2개, 영웅 성물2개가 있지만, 영변과는 인연이 없는 계정
운좋게 영웅인형이 그래도 근뎀 캐릭에 맞는 큰 밭의 마요가 나왔고, 성물도 타로스의 창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는 좋으나 영변이 아직까지 인연이 닿지 않아서 아쉽긴합니다.
각성도 한번해보고 싶은데 라방 언제 하려나..?
성물은 조우의 지팡이가 먼저 나오긴했지만, 법사전용인듯 합니다. 그래도 경험치 획득량이 희귀등급보단 높았기 때문에 안쓰다가 최근 국왕 에오딘의 행운 큐브에서 나온 성물 카드 팩에서 얻은 타로스의 창 입니다.
그래도 5월22일까지는 레벨 80을 찍을수 있을것 같아서 5월22일 이후 전까지는 그래도 희귀등급 방어구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해봐야할듯 합니다.
생각보다 다이아 수급을 많이 못하고 있고, 출근전에 자동으로 틀어놓고 남부필드나 이런곳에 박아놓다보니 득템의 기회가 낮은것 같기도 해서 용계에 돌리고 싶긴한데 생각보다 막피들이 있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마을에 있고 십자가 떠있으면 허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레벨 80을 찍으면, 영변 보상을 받을수 있고, 메인퀘스트도 지속적으로 밀다보면 마법방어각반이나 타로스의 장갑같은 영웅템을 얻을수 있으니, 꾸준히 퀘스트도 밀고해서 80을 준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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