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요정 80 파괴의 장궁 구입, 그리고 땅속성으로 변경

리니지M을 꾸준히 했다면

보상도 꾸준히 받고 리세마라를 통해서 원거리대미지도 더 높았을것이고 컬렉션 보유율도 높았겠지만, 현재 새로 키운 사람보다 못한 수준이기 때문에 조금 아쉽긴합니다. 현재 구간에서 데미지에 대한 능력이 관통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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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왕궁은 현재 매물도 별로없고.. 기존 디지즈 임팩드가 좋던 악마왕의 활을 처분하고 파괴의장궁으로 갈아탔습니다.

 

현재 변신인형도 원거리 전용인 시어나 머미가 안나오고 나이트발드와 리치만 존재하기에.. 사실 조금 아쉽긴 합니다.

 

 

변신은 오히려 근거리캐릭용이 있는 상황

군터나 발키리 에이르가 있기 때문에 근거리 데미지용 클래스 체인지나, 새로운 캐릭을 키워보는것도 생각중이긴한데 요정만큼의 매력을 크게 못느끼는것 같기도합니다. 물론 이번에 클채된 암흑기사나 이전부터 탐내던 광전사 클래스로 넘어가고 싶기도 한데, 스킬이 중요한것 같기도해서 스킬수급에 대한 문제가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요정도 2가지 속성을 고를수 있는 스킬이 있어야 좋지만, 그것도 상당한 값을 자랑하기에 무과금 유저는 시간을 녹여서 장기전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번 이벤트로 얻은 처음 받아본 영웅스킬 이글 아이(스피릿)은 확률적으로 2배의 데미지를 적중시켜주기 때문에 유용한것 같습니다. 욕심이긴하지만 성장을 더욱해서 원거리대미지 100대를 넘어서면 좀더 상위 사냥터도 가능할것 같은데..

 

역시 리세마라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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