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빨간배경에 하얀색 폰트를 쓰는 브랜드는
강렬하고, 임팩트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강한인상을 주는듯 합니다. 모든 브랜드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 생각하는 슈프림이라는 브랜드를 봐도 그런느낌이 들죠.
슈프림이 예전같은 느낌은 강하지 않지만, 커피 브랜드중에서도 감성이 좋은 브랜드가 '일리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리커피를 자주마셨던 때가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근무처와 가장가까운 카페가 일리였고, 일리에서 자주 아메리카노를 사서 마셨었습니다. 가격대는 메가커피나 백다방같은 커피보다 두배이상의 가격이긴 하지만 맛은 깔끔했던 기억이나서 (입맛은 너무개인적이라)
만약에 캡슐머신을 산다면, 일리 커피 머신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다고 생각학거든요. 특히 색감
솔직히 스트릿감성으로 스티커질 하고 싶은 색상
화이트컬러 바디를 가진 모델을 구입한다면 측면에 슈프림 스티커 한장 붙여놔도 감성이 상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예씨에서 처럼 일리 로고가 있는 컵을 구입해서 같이 사용하거나 슈프림 컵을 사서 배치해도 상당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끔 오는 손님에게 커피 내려줄때도 감성이 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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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커피 [일리공식대리점] 일리 커피머신 Y3.3 4종 정품 (+웰컴캡슐 14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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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리의 캡슐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웰컴 캠슐 14p를 먹어보고 맛있는 캡슐을 주문해서 지속적으로 즐기면 된다는 점 입니다. 집에 얼음얼리는 트레이가 큰 용량으로 있으면 매일 아아를 즐기는것도 좋겠죠? 보틀에 얼음 가득해서 커피를 싸가지고 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좋아하는 지인을 둔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물 혹은 지인을 위한 선물로 일리 커피머신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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