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어, 상냉장 하냉동이 대세라지만,
개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냉장고 그리고 800리터라는 큰 용량의 냉장고를 100만원 미만에 그리고 대기업 브랜드 제품을 사는것은 흔치않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을지도 모르죠.
요즘 냉장고의 기능 '딸깍'이 있는 냉장고
삼성에서는 푸드 쇼케이스라고 하고 엘지전자에서는 매직스페이스라고 하는 공간이 있는 양문형 냉장고 입니다. 물만꺼내서 먹거나 할때 전기세를 절약할수 있으면서도 미관상 냉장고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러한 기능입니다.
정온력도 0.5도차의 요즘 나오는 냉장고의 기춘치와 같기 때문에 온도 유지력이 좋다는걸 보여줍니다. 양문형보다 4도어 즉, 상냉장 하냉동 제품이 비싼이유가 냉장과 냉동을 전담하는 냉각기가 각각 있기 때문인데, 그 냉장고도 마찬가지로 온도의 편차는 0.5도차로 잡아줍니다. 보통 0.3차이로 잡아주는건 김치냉장고라서 김치냉장고가 가장 디테일 하긴하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관하는 식재료, 물 , 음료 이런것들을 보관한다고 생각하면 굳이 4door를 갈필요가 있을까 싶으신 분들에게는 가성비 선택지일수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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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냉장고를 추천하는 이유와 필요한 분들
요즘 밀키트라던지 레트로트 음식 혹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 접근하는 신선제품들을 보관하여 요리를 즐기는 라이프를 영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것 같습니다. 냉장고는 자고로 용량적 여유가 많아야 냉기순환도 잘되기 때문에 식재료에 대한 보관이 조금더 효율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냉동 식품 좋아하는 분들도 양문형의 300리터대가 냉동이기 때문에 가득 채워놓고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음료수 달고 사는 사람들도 냉장에 그득그득.. 어디서 살찌는소리가
아무튼 냉장고는 크면 클수록 좋긴합니다. 물론 배달이 주식이고, 잘 해먹지도 않고 보관도 안한다고 하면 사치스러운 용량이긴 하지만, 신혼 부부에게도 혼수 냉장고로 적합하다 못해 큰 사이즈가 될수 있고 이사를 준비중인 4인 가족에게 10년넘은 냉장고를 보내주고 사기에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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