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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일상의 식당,여행

군산 현지인 맛집 지곡동 엄가네 시골집 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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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해장국이 생각 나는날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날씨를 보고 추위를 느껴 따뜻한 국물이 땡기거나
그 따뜻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고기가 들어간
뼈해장국이 생각나기도 하죠.

여러명에서 즐긴다면 각종 사리를 넣어 감자탕을 먹는것도 좋지만
뼈해장국만의 1인 1뚝배기의 감성도 좋기 때문에
오늘은 지곡동에 위치한 뼈해장국을 먹으러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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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맛집이라 평가하는 이유?

 

오늘은 군산에 거주중인 2명과 밥을 먹었는데 한명은 군산 토박이, 한명은 군산거주 5년차의 인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을 몇 년전에 군산에 여행차 방문했을때 군산 현지인과도 와본적이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위치는?

 

지곡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부근에 점심시간에는 주차하는것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주변에 토실배기라는 식당도 그렇고 맛있다고 하는 식당들이 두루두루 있기 때문에 점심보다는 살짝 일찍 혹은 조금 늦은 시간에 오면 여유롭게 주차는 가능할듯 합니다. 

 

 

체인점인듯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것도 주말 점심시간에 말이죠.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밤을 달리고 해장을 하러 온것인가?' 싶었습니다.

 

▲뼈해장국의 맵기는 순한맛,보통맛,매운맛 선택가능하며 가격은 9,000원

 

저는 별거아닌데 회를 찍어먹을때보다 감자탕,뼈해장국의 뼈에 붙어 있는 부드러운 살점을 와사비 + 간장에 찍어먹는게 그렇게나 좋더라구요. 저는 엄청 맵찌는 아니기 때문에 보통맛을 선택하였습니다.

 

 

살점이 부드럽게 분해가 되면서 탄력도 있기 때문에 부들부들한 살점을 처음에는 소스 없이 그대로입에 넣어서 고기의 맛을 음미해봅니다. 솔직히 굉장히 부드러웠고 담백하기도 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국물과 밥그리고 고기 조금이 남아서 밥과 국물을 합체를 하면 국밥이 돼죠? 밥을 말아먹기로 결심하고 남은 밥을 모두 투하해줍니다.

 

보통맛도 매운맛이 어느정도 느껴지기 때문에 땀이 맺히기 시작했지만 숟가락질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적당하게 맛있게 매운맛에 흰 쌀밥의 조합은 참을수가 없죠.

 

그리고 뼈해장국 특유의 국물맛 그리고 들깨가루를 충분히 넣어서 어느정도 구수함도 올라오기 때문에 조화롭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밥 한공기 더 시켜서 쉐킷쉐킷해서 다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렀습니다. 생각보다 고기를 많이 먹었고 밥도 정신없이 말아먹으니까 좋더군요. 아침을 안먹고 와서 그런지 더 많이 못들어 간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홀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는데 주문을 하면 10분안에 나오는것 같아서 회전율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장점으로 많이 기다리지 않는다는것이겠죠.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변에서 술을 즐기다가 2차로 오시거나 막차로 와서 해장술을 즐기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시간대별 접근성이 좋은 편이죠.

 

단점이라 생각하는 점은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것은 아니라 식당 주변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골목 골목 마다 주차가 가득하기 때문에 애초에 군산예술회관에 주차하고 걸어오거나 몇 블럭 넘어서 한산한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오는게 마음 편할것 같단 생각도 하였습니다.

 

다음이는 이멤버로 옆에 있는 토실배기를 박살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연말에 뜨끈한 뼈해장국을 먹으니 든든한것 같기도 하고 나름 프렌차이즈라는 식당같지만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감자탕집으로 인정받는다는것 그리고 손님이 너무 많다는게 아무래도 맛에 대한 표준화와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식당 사장님의 실력이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기 맛이 글쓰는 동안 생각나서 또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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