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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오피스텔 옵션으로 건조기가 필수 였으면 좋겠다. 위닉스 컴팩트 미니건조기 플러스 HS2E400-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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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컴팩트 건조기+ 4kg 모델은?

요즘 건조기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는 이유는 장마철에는 습한기운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추워지는 날에는 건조대를 배란다에 배치했을시 추운공기로 인하여 잘 마르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거나 원룸/오피스텔 구조에 실내온도를 올려놓은 상태에서 건조대에 빨래를 널었을때 축축한 탈수가 덜된 빨래의 세균증식같은것을들 고려했을때 건조기가 있으면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다만 건조기는 비싸다, 혹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문제 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고 내가 이사가는 거주형태의 원룸/오피스텔에는 건조기가 옵션으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사에 대한 이동도 편리하고, 소용량 건조/ 적당량의 건조까지 해낼수 있는 제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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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설계 그리고 최대건조 용량 4kg

여름철과 실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이 다가올때 실내 세균문제에 대해서 예민할수도 있습니다. 빨래를 집에 널어놓고 습기를 더해 가습효과를 줄수도 있겠지만, 실내에 빨래를 널어놓는것은 동선적으로 손해이거나 안그래도 좁은 원룸공간에서 좀더 답답하게 느껴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옷감손상에 대한 걱정을 덜어둘수 있는 부분이 55도를 넘지 않는 온도(평균 42도라고함) 옷감상태에 따라 건조시간까지 조절해주는 스마트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며, 고온건조가 아니기 때문에 수건이나 속옷같은 재질이 약한 의류에 대한 건조 걱정을 덜할수 있을듯 합니다.

 

4KG의 용량은 수건 15개를 한번에 돌릴수 있는 양이라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4인가족인 집에서도 수건/속옷 전용의 건조기를 두고 사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건조기의 총 무게는 24kg 정도로 웬만하면 두 손으로 들수 있는 정도

 

사이즈 자체가 가로 50.6cm 높이 69.5cm 깊이 50.6cm 이기 떄문에 공간적으로 두기에도 좋고 이사를 자주하는 자취생, 사회초년생들에게 건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건조대를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이기에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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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0만원대 초반 가격이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국내생산에 2년 무상보증을 해주는 위닉스라는 브랜드의 신뢰도 있는 제품이라서 어중간한 소형 건조기를 사는것보다는, 혼자 혹은 2인 거주 가구에 입문용 건조기로 해당 제품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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